추수감사주일 골2:7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해서” 2021년 10월 10일
할렐루야 오늘 저는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감사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감사의 중요성과 감사의 능력을 깨닫고 평생토록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했고 잘 아시다시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감사함이 넘치는 삶을 살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첫째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감사할 이유를 알아야 하고 감사할 이유를 알았으면 감사할 것을 열심히 생각하고 찾고 발견해서 감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감사의 생활화와 체질화가 이루어 집니다
먼저 감사할 이유를 발견해야 합니다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감사하는 생활은 어렵습니다 감사해야 할 이유를 모르는 인생은 어찌보면 심각하게 병든 인생입니다
시편 136편은 26절로 되어 있는데 매 구절마다 감사하라를 선포하며 감사할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136편은 감사의 시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이 시편을 잘 묵상해 보면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를 잘 배우게 됩니다
시편 136편의 감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감사(5-9절)이고 두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생활로부터 구원해 내시고 원수를 무찔러주시고 광야에서 인도해 주시고 땅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10-24절) 내용입니다
먼저 시편 136편 5-6절을 보십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 우주 만물 때문에 자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또한 나를 창조하신 것 때문에 감사해 본적이 있습니까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편 139:13-14)
하나님께서 우리 조국 한반도 삼천리 금수강산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이 광활하고 넓은 캐나다 땅도 만드셨고 저 웅장한 록키 산맥도 그리고 저 넓은 바다도 그리고 저 광활한 우주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만물이 오늘도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에 따라 정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하루 24시간 동안 지구는 스스로 한바퀴를 자전하고 또한 365일이 걸려 변함없이 태양을 중심으로 한바퀴를 공전합니다 사실 엄청난 속도로 지구가 스스로 돌면서 또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데 우리는 전혀 어지럽지가 않습니다 칼로웨이 파크가서 놀이기구를 좀 타도 머리가 어질어질 한데 하나님이 지혜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우주에 있어서 물이 있는 행성은 오직 지구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물을 마음껏 먹고 씻을 수 있고 한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이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내 속의 장기들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핏줄과 근육과 뼈들과 장기들을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만드셨습니다 참으로 심히 기묘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내 심장은 오늘도 쉬지않고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창조하시고 또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두 번째 10-24절까지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4절에 구원을 잘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말씀을 보면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본문의 대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억압하던 애굽을 말하지만 영적으로 애굽은 사단의 세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영적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에베소서 6장에서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상대함이라”(엡6:12)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했고 저 영원한 지옥으로 이끌어 갈려고 했던 대적이 있었고 우리는 한때 그 적에게 종노릇하며 살던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우리를 부르셔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사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게하사 이제는 그 대적 마귀에게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 26장 18절에서 그래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눈이 잠겨 영적인 어둠속에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으로 인해 진리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권세에 눌려 있던 자들이었는데 십자가로 사탄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우리의 대적 마귀에게로부터 건져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16절과 21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그리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16)
여러분 우리를 대적에게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때도 여전히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특별히 예수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셔서 진리의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16:13) 진리의 성령님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되 참 진리이신 아버지의 말씀안에 살게하시고 또한 영원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21절입니다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21)
그리고 땅을 기업으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가정 자녀 직장 재산 건강 이런 것 모두가 내가 노력해서 가졌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물론 나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신명기 8장 18절의 말씀을 보십시요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내게 주어진 것이 없음을 알고 늘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장차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3-4)
여러분 우리가 다 언젠가 하늘에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아름다운 나라를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유업으로 받게될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소망이 우리에게 있음에 믿음으로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것뿐입니까 부모님에 대한 감사 가족에 대한 형제에 대한 감사 자녀에 대한 감사 친구와 스승에 대한 감사 이웃에 대한 감사 등 생각해 보면 찾아보면 얼마나 감사한 것이 많고 감사한 일이 많습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게 된 데에는 수많은 이들의 도움과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늘 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2 두 번째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고난 중에도 드리는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말씀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즉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마침내 모든 것을 합력하게 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하라는 의미라는 것을 지난주에 배웠습니다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캐리 선교사님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인도에 선교사로 갔습니다 8년동안 열심히 사역하면서 인도말 사전 만드는 일과 함께 영어 성경을 인도말로 번역하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거의 그 작업이 완료되어 인쇄하려고 인쇄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볼일을 보고 오니 자신의 사무실에 불이 나서 8년동안 열심히 수고해 놓았던 모든 번역 원고들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8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캐리 선교사님은 그 잿더미 알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번역이 아직 부족한 줄 아시고 다시 완전하게 번역할 기회를 주시려고 이런 일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할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과 인내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캐리 선교사님은 사실 너무나 낙담되는 일이지만 이 속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고 믿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 불평하지 않고 대신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캐리 선교사님은 다시 번역하여 24개의 인도지역의 말로 성경을 번역하고 많은 인도의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되셨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감사가 가장 큰 믿음입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일에 대해서도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윌리엄 캐리 선교사님은 감사의 큰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최근에 제가 아주 은혜를 많이 받고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라는 찬양입니다 그 가사가 참 은혜롭습니다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되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숨 쉬는 것에 감사합시다 나를 구원하신 은혜는 영원히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뜻대로 안 되도 주님인도하심을 감사합시다 내게 주신 모든 것에도 감사하지만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할 수 있어야 성숙한 감사입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도 감사해야 하지만 때론 거절하신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게 때로 고난 주셔서 나를 연단하시고 나를 단련하사 순금 같은 믿음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감사합시다
여러분 감사는 선택입니다 감사할 조건이 아무리 많아도 자신이 감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감사할 일이 너무 없어도 감사를 선택하면 그 삶은 감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능력이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능력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편50:23)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기프슨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이 소유하였는가 하는 것은 그대의 진정한 행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대의 마음속에 진정한 감사가 없다면 그대는 지금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 때 그대는 비로소 행복하리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까 오늘부터 감사할 이유와 감사할 것들을 찾아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린도후서 4장 15절에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많은 감사도 풍성한 감사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회 공동체가 모두 함께 많은 사람들이 진심어린 감사를 하나님께 드릴 때 은혜가 더하여 넘쳐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참 교회는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교회 안에 소수의 사람만이 감사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안의 모든 사람들 혹은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뜨겁게 감사하는 교회가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인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온라인으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시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가정에 소수의 사람이나 한사람만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가정이 아니라 여러분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희 캘거리 늘푸른 교회가 정말 모든 성도들이 진심어린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anks Giving Sunday Sermon Colossians 2:7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해서” 2021년 10월 10일
“To live a life of overflowing gratitude”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로새서2:7)
rooted and built up in him, strengthened in the faith as you were taught, and overflowing with thankfulness ( Colossians2:7)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감사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감사의 중요성과 감사의 능력을 깨닫고 평생토록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Dear friends, today is Thanksgiving Day. Continuing from last week, I hope that you and I will realize the importance and power of gratitude through the words of gratitude that God gives us and live a life of gratitude for the rest of our lives.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했고 잘 아시다시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The Apostle Paul said through today's text, "strengthened in the faith as you were taught, and overflowing with thankfulness" and as you well know, 1 Thessalonians 5:18 testifies,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감사함이 넘치는 삶을 살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So, what should we do to live a life full of gratitude and a life of gratitude in all circumstances?
1 첫째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감사할 이유를 알아야 하고 감사할 이유를 알았으면 감사할 것을 열심히 생각하고 찾고 발견해서 감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감사의 생활화와 체질화가 이루어 집니다
1. First of all, in order to live a life of overflowing gratitude, you must first know the reason to be grateful, and once you know the reason to be grateful, you must work hard to think, find and discover the things to be grateful for and practice gratitude.
At that time, the lifestyle and constitution of gratitude are realized.
먼저 감사할 이유를 발견해야 합니다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감사하는 생활은 어렵습니다 감사해야 할 이유를 모르는 인생은 어찌보면 심각하게 병든 인생입니다
You must first find a reason to be grateful. It is difficult to live a grateful life if you do not know why. A life that does not know why to be grateful is a seriously ill life.
시편 136편은 26절로 되어 있는데 매 구절마다 감사하라를 선포하며 감사할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136편은 감사의 시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이 시편을 잘 묵상해 보면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를 잘 배우게 됩니다
Psalms 136 has 26 verses. Every verse tells a reason to be grateful
So Psalms 136 can be said to be psalms of thanksgiving, and if we meditate on this psalm well, we will learn what to give thanks.
시편 136편의 감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감사(5-9절)이고 두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생활로부터 구원해 내시고 원수를 무찔러주시고 광야에서 인도해 주시고 땅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10-24절) 내용입니다
The thanksgiving in Psalm 136 has two main contents.
First, give thanks to God the Creator (vv. 5-9), and secondly, give thanks to God who delivered the Israelites from slavery in Egypt, defeated their enemies, led them in the wilderness, and gave them the land as an inheritance (vs. 10-24). ) is the content
먼저 시편 136편 5-6절을 보십시다
Let's first look at Psalm 136:5-6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who by his understanding made the heaven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spread out the earth upon the waters, His love endures forever.
하나님이 지혜로 하늘을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 우주 만물 때문에 자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신 것 때문에 감사해 본적이 있습니까
It is said that God created the heavens with wisdom
Have you ever thanked God for nature for all things in this universe that God created? Have you ever thanked God for creating me?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편 139:13-14)
King David says this
“For You formed my inward parts; You wove me in my mother's womb. I will give thanks to You,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Wonderful are Your works,” (Psalms 139:13-14).
하나님께서 우리 조국 한반도 삼천리 금수강산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이 넓은 캐나다 땅도 만드셨고 저 웅장한 록키 산맥도 그리고 저 넓은 바다도 그리고 저 광활한 우주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만물이 오늘도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에 따라 정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이롭습니다
God has made our homeland Korean Peninsula beautiful, He has made this vast Canadian land, and He has made the majestic Rocky Mountains, and that wide sea, and that vast universe.
And even today,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moving precisely according to God's order of creation. It is amazing.
오늘도 하루 24시간 동안 지구는 스스로 한바퀴를 자전하고 또한 365일이 걸려 변함없이 태양을 중심으로 한바퀴를 공전합니다 사실 엄청난 속도로 지구가 스스로 돌면서 또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데 우리는 전혀 어지럽지가 않습니다 칼로웨이 파크가서 놀이기구를 좀 타도 머리가 어질어질 한데 하나님이 지혜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Even today, for 24 hours a day, the earth rotates once on its own, and it takes 365 days to revolve around the sun.
In fact, the earth rotates on its own and revolves around the sun at a tremendous speed, but we are not dizzy at all. Even if you go to Calaway Park and ride a little on the rides, you will get dizzy, but God made it with wisdom.
또한 우주에 있어서 물이 있는 행성은 오직 지구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물을 마음껏 먹고 씻을 수 있고 한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이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Also, it is said that the only planet with water in the universe is the Earth. It is a miracle that we can eat and wash as much as we want. God made this earth so that people can live.
그리고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내 속의 장기들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핏줄과 근육과 뼈들과 장기들을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만드셨습니다 참으로 심히 기묘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내 심장은 오늘도 쉬지않고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창조하시고 또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And as David confessed, God made the organs within me. He made all the blood vessels, muscles, bones, and organs while I was in my mother's womb. And my heart is beating nonstop today, everyone, shouldn't we thank God who created this universe, who created this earth on which we live, and who created me?
두 번째 10-24절까지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4절에 구원을 잘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Second, in verses 10-24, the psalmist gives thanks to God for saving Israel. In verse 24, there is a content that expresses salvation well.
말씀을 보면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The verse says, “and freed us from our enemies, His love endures forever.”
물론 본문의 대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억압하던 애굽을 말하지만 영적으로 애굽은 사단의 세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영적인 적이 있습니다
Of course, the enemy in the text refers to Egypt, which oppressed the people of Israel, but spiritually Egypt also symbolizes the power of Satan. Everyone, we have a spiritual enemy.
이것은 에베소서 6장에서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상대함이라”(엡6:12)고 했습니다
This is clearly stated in Ephesians 6, where it says,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Ephesians 6:12).
그리고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nd Jesus said in John 10: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여러분 우리를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했고 저 영원한 지옥으로 이끌어 갈려고 했던 대적이 있었고 우리는 한때 그 적에게 종노릇하며 살던 우리들이었습니다
Friends, there was an enemy who tried to steal, kill, and destroy us, and lead us to that eternal hell, and we were once enslaved to that enemy.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우리를 부르셔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사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게하사 이제는 그 대적 마귀에게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But, by the grace of God, he called us to hear the gospel, and was moved by the Holy Spirit to convict us of our sins, to repent and believe in the cross of Jesus.
Now we are freed from that adversary the devil and become children of God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 26장 18절에서 그래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눈이 잠겨 영적인 어둠속에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으로 인해 진리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This is why the Apostle Paul confesses in Acts 26:18,
“to open their eyes and turn them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the power of Satan to God” Hallelujah, we were people in spiritual darkness with our spiritual eyes closed.
But because of Jesus, we have come to the light of truth and life
사탄의 권세에 눌려 있던 자들이었는데 십자가로 사탄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우리의 대적 마귀에게로부터 건져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We were people who were oppressed by the power of Satan, but we came back to God and became children of God by believing in Jesus who overcame Satan on the cross.
Therefore, we should thank God for delivering us from our adversary the devil.
그리고 세 번째로 시편기자는 16절과 21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그리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And thirdly, the psalmist in verses 16 and 21 tells us to thank God for leading the Israelites through the wilderness and giving them the promised land of Canaan as an inheritance.
먼저 16절입니다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16)
First verse 16.
“Give thanks to him who led his people through the desert,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36:1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하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를 대적에게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도 여전히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특별히 예수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셔서 진리의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God led the people of Israel in the wilderness He led them in a pillar of cloud and fire
In this way, the God who saved us from our enemies is still the God who is with us and guides us even when we live in this world. Especially, to us who believe in Jesus, God sends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to guide us in the truth and live the life of truth.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John16:13)
진리의 성령님은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데 특별히 참 진리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안에 살도록 인도하시고 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도록 인도 하십니다
The Spirit of truth guides us in all truth just as God led the people of Israel in the old days with a pillar of cloud and a pillar of fire.
In particular, He leads us to live in the Word of God the Father, who is the true truth, and also leads us to live in Jesus Christ,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21절입니다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21)
Verse 21: “and gave their land as an inheritance,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36:21).
그리고 우리에게 기업을, 유업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정 자녀 직장 재산 건강 이런 것 모두가 내가 노력해서 가졌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물론 우리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신명기 8장 18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And he is the God who gives us the inheritance.
All of you, our home, children, work, property, health, health, all these things, don't think that I only had it because I was able to work hard. We Christians shouldn't think that way.
Of course, we have to make an effort, but look at Deuteronomy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Doesn't it say?, "But remember the LORD your God, for it is he who gives you the ability to produce wealth,"(Deuteronomy 8:18)
하나님이 지혜와 건강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내게 주어진 것이 없음을 알고 늘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We can't do anything without God giving us wisdom and health
I hope that you and I will be able to give thanks to God who always provides for our needs, knowing that nothing is given to me except by the grace of God.
그리고 장차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3-4)
And it is God who will give us the glorious kingdom of God as an inheritance. God said through the apostle Peter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according to His great mercy has caused us to be born again 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to obtain an inheritance which is imperishable and undefiled and will not fade away, reserved in heaven for you,” (1 Peter 1:3-4)
여러분 우리가 다 언젠가 하늘에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아름다운 나라를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유업으로 받게될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소망이 우리에게 있음에 믿음으로 또한 감사함으로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veryone, we will one day inherit the beautiful kingdom prepared for us in heaven because we are children of God.
I hope that we may live vigorously in this world with faith and thanksgiving that we have this glorious hope.
여러분 이것뿐입니까 부모님에 대한 감사 가족에 대한 형제에 대한 감사 자녀에 대한 감사 친구와 스승에 대한 감사 이웃에 대한 감사 등 생각해 보면 찾아보면 얼마나 감사한 것이 많고 감사한 일이 많습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게 된 데에는 수많은 이들의 도움과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늘 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veryone, is this all? Thank you to your parents, to your brothers, to your family, to your brothers, to your children, to your friends and teachers, to your neighbors.
We should always live a life of gratitude, remembering the help and sacrifice of so many people that have brought us to this point.
2 두 번째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고난 중에도 드리는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Second, in order to live a life of overflowing gratitude, we must be able to give thanks even in the midst of suffering.
여러분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말씀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즉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마침내 모든 것을 합력하게 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하라는 의미라는 것을 지난주에 배웠습니다
We learned last week that the words to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mean to believe in God's goodness in any situation, even in hardships and adversity, and to believe and be thankful that God will eventually work all things together for good.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캐리 선교사님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인도에 선교사로 갔습니다 8년동안 열심히 사역하면서 인도말 사전 만드는 일과 함께 영어 성경을 인도말로 번역하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거의 그 작업이 완료되어 인쇄하려고 인쇄기를 구입했습니다
There is a famous story about missionary William Carey, who is called the father of missions. He went to India as a missionary. He worked hard for 8 years while working hard to make an Indian dictionary and translate the English Bible into Indian. Now the work is almost completed. So he bought a printing machine to print.
그런데 어느 날 볼일을 보고 오니 자신의 사무실에 불이 나서 8년동안 열심히 수고해 놓았던 모든 번역 원고들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8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캐리 선교사님은 그 잿더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But one day, when he came home from a business trip, his office caught on fire, and all the translated manuscripts he had worked hard for for 8 years were burned and destroyed.
Eight years of hard work was in vain. But Missionary Carrie knelt in front of the ashes and prayed to God.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번역이 아직 부족한 줄 아시고 다시 완전하게 번역할 기회를 주시려고 이런 일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할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과 인내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Thank God, I know that my translation is still lacking, and I believe this happened to give me a chance to fully translate again.
I will start again. Heavenly Father, grant me faith, patience, and courage to do it again.”
캐리 선교사님은 사실 너무나 낙담되는 일이지만 이 속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고 믿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 불평하지 않고 대신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캐리 선교사님은 다시 번역하여 24개의 인도지역의 말로 성경을 번역하고 많은 인도의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되셨습니다
Missionary Carrie is actually very disheartened, but believing that there is a deep will of God in this, she did not complain against God and gave thanks instead.
And finally, Missionary Carey translated the Bible again and translated the Bible into 24 Indian languages and led many Indian souls to the Lord.
어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감사가 가장 큰 믿음입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일에 대해서도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윌리엄 캐리 선교사님은 감사의 큰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A pastor once said, “Gratitude is the greatest faith. People who still give thanks to God even for very difficult and difficult things are people of real faith.”
Missionary William Carey overcame all difficulties with great faith of gratitude and was able to carry out the precious mission God gave him.
여러분 최근에 제가 아주 은혜를 많이 받고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라는 찬양입니다 그 가사가 참 은혜롭습니다
Recently, there is a praise that I have been receiving a lot of grace from.
It is a song of “thanks giving”. The lyrics are very gracious.
가사 일부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되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Let me introduce some of the lyrics
“Thank you for breathing today, thank you for saving me
Even if things don't go my way, thank you for all that the Lord has guided me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gave me, thank you for taking it sometimes. Thank you for suffering me and making me know the will of the Lord”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숨 쉬는 것에 감사합시다 오늘도 많은 병원들에 가보면 숨을 제대로 쉬지못해 고통받는 환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신 은혜는 영원히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뜻대로 안 되도 주님 인도하심을 감사합시다 내게 주신 모든 것에도 감사하지만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할 수 있어야 성숙한 감사입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도 감사해야 하지만 때론 거절하신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게 때로 고난 주셔서 나를 연단하시고 나를 단련하사 순금 같은 믿음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감사합시다
Yes, everyone, let's be thankful for breathing today. If we go to many hospitals today, there are many patients who suffer from difficulty breathing. And we should be eternally grateful for the grace that saved me. We should be thankful for what we have, but sometimes we need to be able to be thankful for taking it as a mature thanks.
Let's believe and give thanks to the God who sometimes gives me hardships, who refines me and refines me so that I can have faith like pure gold.
여러분 감사는 선택입니다 감사할 조건이 아무리 많아도 자신이 감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감사할 일이 너무 없어도 감사를 선택하면 그 삶은 감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능력이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능력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편50:23)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Everyone, gratitude is a choice. No matter how many conditions there are to be grateful for, it is of no use if you do not choose to be grateful. But even if there is not much to be thankful for, if you choose to be grateful, your life can enjoy joy and happiness because you chose gratitude.
And thanksgiving is the ability to please God and the ability to make me happy.
“He who offers a sacrifice of thanksgiving honors Me” (Psalm 50:23), said God.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이 소유하였는가 하는 것은 그대의 진정한 행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대의 마음속에 진정한 감사가 없다면 그대는 지금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 때 그대는 비로소 행복하리라”
And someone said something like this
“How much you have has nothing to do with your true happiness. If you do not have true gratitude in your heart, you are now rowing to ruin.
But when you live a life of true gratitude, you will only be happy.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까 오늘부터 감사할 이유와 감사할 것들을 찾아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Do you want to please God and enjoy true happiness? Starting today, find reasons and things to be grateful for and live a life of overflowing gratitude.
또한 고린도후서 4장 15절에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Also, 2 Corinthians 4:15 says, “so that the grace that is reaching more and more people may cause thanksgiving to overflow to the glory of God..”
한 사람의 많은 감사도 풍성한 감사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회 공동체가 모두 함께 많은 사람들이 진심어린 감사를 하나님께 드릴 때 은혜가 더하여 넘쳐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Many thanks from one person and abundant thanks are too important
But the church community is saying that when many people give heartfelt thanks to God together, grace will overflow and glorify God.
여러분 참 교회는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교회 안에 소수의 사람만이 감사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안의 모든 사람들 혹은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뜨겁게 감사하는 교회가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인줄 믿습니다 이것은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Everyone, I believe that the church that truly pleases God is not a church where only a few people in the church give thanks, but a church where everyone or many people in the church gives thanks to God passionately
This is also true of the family community
저는 우리 캘거리 늘푸른 교회가 대부분의 성도들과 자녀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감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 성도님들의 모든 가정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그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 되기를 축복합니다
I sincerely hope that our Calgary Evergreen Korean Church will become a church where most of the members and children love and give thanks to God.
I pray that all the families of our members will become a beautiful family of faith that truly loves and gives thanks to God.
2021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으로 감사의 이유를 알고 감사를 찾아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On the occasion of Thanksgiving in 2021,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that each of you will know the reason for being truly grateful, find it, and live a life full of gratitude to glorify God and enjoy true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