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집사님 글을 읽었습니다. ^^
집사님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양하실때마다 목소리 높여?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셔서 저희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토요일에 행사가 있으시죠.
준비하신대로 좋은 시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동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