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김동일 목사님"!!
계시판을 통하여서 이번주일에 부를 예비찬송들을 잘 받아 나름대로 불어보면서! 반주들이나 배경음률은없어도 나름대로 "은헤"또한받아보고있음을 고백한답니다.....!!그러면서 우리주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림니다 그많은 이곳!교회들속에서 (개척교회들)우리 "늘 푸른성전"에서 예배와 찬양을 함께 드릴수있고 목놓아 찬송으로
경배할수 있는 "축복과은혜"에 가슴벅차오름에 이작은 가슴에 크나큰 심호홉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더욱이! 앞에나오셔서 "기타"반주로 우리들을 찬양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모습을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께서 보실때에 얼마나 기뻐하시며 천군천사들에 축복과 은혜가 비들기같이 내려 주실줄을 굳게! 믿읍니다.....(아멘)
아뭏은! 한정된 지면으로 생략하옵고 간단히 저회"고백을 들어보시질 않으시겠읍니까...???저는 그동안 한국방문으로 1개월이상을 출타를 했었답니다....지난!10월19일날 저녁에 귀향을 했고요....!! 그날저녁은 시차로 잠못이루는 밤이 않이였겠어요..!그래!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우리담임목사님에 설교를 듣게 되였답니다(10월17일설교)......이하생략 그설교속에는 나의고향"황해도 "근교에서 어느목사님에 지하에서 목회를 하시다가발각되여 전가족이 사형을 당하는 장면을 연상케 되였답니다 어린딸부터 차례로 차레로 다들처형을 시키고 마지막엔 "목사님"의 순교장면을 연상하면은 지금도!눈물을 감출수가 없음을 말입니다.....!!
그장소에는 많은 당원들과 이북동포들이 보고있는 현장이 않이였겠어요...!!그목시님의 옷은몽땅벗기고 알몸으로 땅에 뉘핀채로 그무지막한"부르도자"로 발끝부터밀어 오리는 장면을 .........!!그러나! 밑에 죽음에 부르도자도잊은채"그목사님에 입에서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이창송을 목놓아 불으시는 목사님에 음성을 이시간도 들려 오듯이......우리 담임목사님에 우렁차게 대신하시는 "테너"에 음성은 너무나도 !우리 주님에 십자가에 "죽음에 값어치"를 죽음으로 감당하는 그뒤에는 영원한 생명의 부활신앙을 우리들에게 더욱부각시키는 죽음앞에서도 그토록 담대함을 위해서 오늘 과연 어떠한 믿음에 준비를해야만하는지를 다시한번 나에 옷깃을 여미며 나역시 계속 부르고 불러보았던 511장을 지금도 음미하여 봅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엎 드려 비는맘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사랑~~~~!!
목사님! 많은 고통과 시련들 어찌! 우리들 헤알릴수가 있겠읍니까....??허지만 우리 주님게서는 분명!함께
하실줄 믿읍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 곳에 기쁨에 단을 걷으리라"하신 말씀을 붙들고 우리 함께합력하여 선(결실)을 이루어 보십시다......!!감시합니다
늘푸른 가족/윤병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