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 음대 교수인 백기현 교수님은 두살때 척추를 다쳐서
곱사등이가 되어 평생을 깊은 한과 분노, 고난과 슬픔속에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고 성악을 하게 되어
서울대 음대에 진학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척추결핵으로 입원하고 수술하며 1년간 고생을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목원대 교수를 거쳐 공주대 교수가 되고 오페라단장을 하면서
10억이 넘는 빚을 지게 됩니다
더욱 깊어진 좌절과 고통 속에 자살도 생각했지만
2005년 우연히 아내의 소개로 가게 된 기도원의 부흥회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로서 깊히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5일동안 만지심을 통하여
등을 펴시고 간염을 고치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고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늘 감사와 감격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2008년 12월 17일 대구제일교회에서 있었던
귀한 간증과 또 사이 사이 들려주시는 귀한 찬양의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간증 동영상을 보시려면 다음 주소를 클릭해 주십시요
http://firstch.org/zboard/skin/sermon_spe201012/sermon/sermon.php?id=sermon_etc&no=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