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에 있는 해수욕장처럼 수영도 할수 있고 백사장은 아니지만 모래 비슷한 것도 있는 Windermere Lake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수욕장 보다는 못하지만 뜨거운 한 여름 해수욕을 즐기는 기분이 납니다. 물에 꼭 들어가지 않아도 햇볕 아래 선탠을 즐겨도 참 좋습니다.
가는 길은 래디움에서 93번을 타고 가다가 Athalmer Rd로 옮겨 따라가다가 Invermere시의 James Chabot Park를 찾아가면 됩니다.
수세식 화장실도 있고 물도 나오고 피크닉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게 있다 올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