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린 소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은 예수님이라고 말하면서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내 죄를 위해 죽어주신 것을 믿으며
친구들에게도 그 예수님을 어떻게 전하는지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교회에 나오지만 어떤 친구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이 없다고 그러면서 전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가슴아프고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면서 계속 기도하고
전도하겠다고 하면서 눈물흘리는 영상입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
왜 그럴까요
이 어린 소녀의 순수한 주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친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
그 순수함이 우리의 영혼을 깨우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