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시편 28:6-9
“성도의 복된 삶” 2021년 1월 31일
오늘 저는 “성도의 복된 삶”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주일에 이어서 복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모두다 마음속으로 복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복을 받기를 즉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고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적 복 보다 영적인 복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복, 즉 영적인 복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물질적 복 세상의 복은 잠깐있다가 없어져 버리지만 영적인 신령한 복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서 복된 삶인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성경과 씨름하면서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복은 여섯 가지의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죄사함을 받아야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하며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이웃과 화평하고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고 돌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내 자신이 온유하고 겸손하며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섯 번째로 성령을 근심시키거나 소멸치 않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여섯 가지의 관계성을 충족시킬 때 참으로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앞의 4가지를 간단하게 잠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요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인간은 절대로 참된 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73:2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우면 축복이고 기쁨이고 행복이고 반대로 하나님과 멀면 고통이고 저주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회개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편 84편 4절에 보면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주의 집 즉 구약에서는 성막이나 성전 그리고 신약은 교회를 말하는데 이곳에서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들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 하나님을 멀리 떠나 버린 사람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고 사람을 돈을 권력을 우상을 의지하고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복에서 너무나 멀리 떠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있고 그래서 늘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운 복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베드로가 주님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볼 때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알고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고백을 할 수 있을 때 바로 복된 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능력을 믿고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구세주이심을 믿고 그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자는 바로 복된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제자인 것입니다
세 번째 성경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150개의 시편중 서론격인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시편 1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1-2)
제가 한 가지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왜냐면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이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편지인 성경을 사랑합니다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시간만 되면 읽고 묵상합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보내준 편지를 읽고 또 읽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그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최대의 선물은 3가지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성경, 성령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선물을 정말 감사하면서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한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경을 사랑하십니까 성경을 읽는 것이 즐겁고 그 성경의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네 그럼 복있는 사람입니다
네 번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큰 계명을 말씀하실 때 그 첫째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와 주님과의 관계, 그리고 성경말씀과의 관계가 바로 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관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은 약자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긍휼과 사랑을 구약 때부터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하나님을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재판관”이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또 가난한 자들을 위해 열매나 곡식을 추수할 때 다 따지 말고 남겨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여러 곳에서 보게됩니다
그런 말씀들 중에 시편 41편 1-2절에 보면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잠언서에는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잠14:21)라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 예수님께서도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마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진정한 복은 무엇입니까 나만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흘려 보낼 줄 알아야 합니다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 즉 고아와 과부들 병든자들 소외된 사람들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때 그 받은 은혜와 복은 더욱더 풍성해 지는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신앙고백의 시편입니다
다윗은 아시다시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한 복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6절부터 보면 그의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와 신앙을 고백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7절에서 하나님이 나의 힘이요 방패이시고 내가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다 그래서 내 마음이 너무 기쁘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8절에서부터 ‘나’ 라고 하는 일인칭 대명사 대신 ‘그들’ 이라고 하는 3인칭 대명사를 사용합니다
생각해 보니 이 좋은 하나님의 복을 은혜를 사랑을 구원을 나만 받아 누려서는 안 되고 그들 즉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도 함께 받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복있는 사람은 나의 복에서 이웃과 공동체와 나라와 민족의 복으로 마음과 관심을 넓혀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축복하면서 기도합니다 9절입니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하시고 자신의 산업에 기업에 소유에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또한 주님께서 자신의 목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자신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이제는 넓혀져서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런 은혜가 임하기를 원했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세가지를 구하면서 축복했습니다 첫째는 구원의 복이요 둘째는 산업의 복이요 셋째는 주님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영원히 인도하시는 복이었습니다
먼저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먼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했는데 오해하지 말 것은 이미 구원받은 주의 백성이란 뜻이 아니라 주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들 중에는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이들이 있었습니다 다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고 믿지 않고 구원받지 못한 많은 영혼들이 세상에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안에도 있습니다 저들도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죄인들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크고 중요한 복은 구원의 복입니다 죄사함의 복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복의 삶을 비로소 살아갈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이 말씀을 듣는 분들 중에 아직도 내가 죄인임을 깊히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속 깊히 믿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시간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죄사함의 복을 영생구원의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의 산업에 복을 주소서 기도합니다 주의 산업 할 때 산업은 영어로 inheritance입니다 유산, 유업입니다 즉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가나안 땅과 자녀들을 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산업에도 복을 달라고 기도했고 여기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산업에도 복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이 나의 산업에도 복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간구해야 하겠지만 이웃들의 산업에도 믿음의 형제 자매들의 산업에도 복을 주시도록 축복하고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을 구원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돕는데 쓰임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요셉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산업에 복을 받았습니다 애굽의 총리의 큰 권세와 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만해지지 않았고 자기 혼자 호위호식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형제들과 그 모든 가족들이 기근과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을 때 그들을 긍휼히 여기고 도와 주었습니다 원수같던 형들을 다 사랑으로 품고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산업의 복으로 가족들을 돕고 섬기는데 사용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산업의 복을 받아 가족을 돕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의 목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해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자가 되셔서 영원토록 인도해 주시기를 구했을 뿐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인도해주시길 구하고 축복했습니다
다윗은 그 유명한 시편 23편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많이 들으셨겠지만 다시 한번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푸른 풀밭으로 그리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참 좋으신 목자이십니다 그리고 때로 우리가 눈물의 골짜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보호하십니다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의의 길로 생명과 은혜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복이야말로 최고의 복이 아니겠습니까
다윗이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구원의 복과 산업의 복 그리고 주님이 목자가 되사 영원히 인도해 주시는 복을 빌었던 것처럼 우리도 나와 다른 사람들이 그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축복하는 사람이 되십시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과 이웃들과 나 자신과 그리고 성령님과 좋은 관계 바른 관계를 늘 잘 이루어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unday Sermon Psalms 28:6-9
“성도의 복된 삶” Jan 31 2021
“The Blessed Life of the Christians.”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시28:6-9)
"Praise be to the LORD, for he has heard my cry for mercy.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 my heart trusts in him, and I am helped. My heart leaps for joy and I will give thanks to him in song.
The LORD is the strength of his people, a fortress of salvation for his anointed one.
Save your people and bless your inheritance; be their shepherd and carry them forever." (Psalms28:6-9)
사람들은 모두다 마음속으로 복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복을 받기를 즉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고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Everyone wants to be blessed in their hearts, and many people in the world want to be blessed with material things: to make a lot of money, to succeed, to be healthy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적 복 보다 영적인 복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But we Christians should value spiritual blessings more than material blessings. In Ephesians 1:3, Bible says,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the heavenly realm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Christ."
신령한 복, 즉 영적인 복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물질적 복 세상의 복은 잠깐있다가 없어져 버리지만 영적인 신령한 복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Spiritual blessing is important because the blessing of the material blessing is lost for a while, but spiritual blessing is eternal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서 복된 삶인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성경과 씨름하면서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복은 좋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I have found something that I while wrestling with the Bible with the question of what is the blessed life in front of God. Blessing is done in a good relationship
즉 하나님, 예수님, 성경말씀, 이웃들, 나 자신, 그리고 성령님과의 좋은 관계, 바른 관계가 이루어 질 때 복된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있고 건강해도 그것은 참된 복이 아니며 복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돈이 많고 건강한 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죄짓고 멸망받는 다면 돈 많고 건강한 것이 저주일수 있고 가난과 질병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만났다면 가난과 질병이 복일 수도 있습니다
The Bible says that the good relationship with God, Jesus, the Bible, the neighbors, myself, and the Holy Spirit is truly blessed life . Otherwise, no matter how rich, powerful, healthy, it is not a true blessing and a blessed life
Rather, those can be curses, not blessings, if they sin and go to hell because of those
오늘은 여기서 앞의 4가지를 간단하게 잠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oday, I'll tell you the first four things briefly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First, the relationship with God should be good
생명의 근원이요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인간은 절대로 참된 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73:2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Human couldn't be blessed without the God, the source of life and the source of blessings and the Bible says,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Psalms 73:28)
하나님과 가까우면 축복이고 기쁨이고 행복이고 반대로 하나님과 멀면 고통이고 저주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회개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Close to God is blessing, joy, happiness but pain and curse when it is far from God, so the Bible tells us come closer to God, to return to God.
또한 시편 84편 4절에 보면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주의 집 즉 구약에서는 성막이나 성전 그리고 신약은 교회를 말하는데 이곳에서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들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Also, in Psalms 84, verse 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 Selah" In the house of the Lord, the Old Testament, the temple, and the New Testament, the church are spoken, and those close to God worship and serve God with joy and gratitude, and those who are blessed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 하나님을 멀리 떠나 버린 사람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고 사람을 돈을 권력을 우상을 의지하고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복에서 너무나 멀리 떠나 있는 사람들입니다
Those who have forgotten God, those who have left God far away, those who do not rely on God, worship, and rely on power idols to serve people are those who are so far away from God's blessings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있고 그래서 늘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운 복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But those who have met God, those who believe and love God, are always grateful for God's grace, so those who always praise and pray to God live a blessed life close to God
둘째로는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Second, it is a blessing in the relationship with Jesus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베드로가 주님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In Matthew 16, Peter answered, ""Who do you say I am?" to Jesus' question,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Matthew 16:16)
그러자 주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칭찬하셨습니다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Matthew 16:17)
이 말씀에서 볼 때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알고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고백을 할 수 있을 때 주님은 우리를 복있는 자라고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 this word, we can see that when we know who Jesus is and can confess our right faith in Jesus, the Lord calls us the Blessed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능력을 믿고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구세주이심을 믿고 그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자는 바로 복된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제자인 것입니다
The person who believes in the grace and resurrection of Jesus' cross and believes in my savior who is still alive and who spread the gospel of the Jesus is the child of the blessed God and the disciple of the Lord
세 번째 성경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Third, Blessing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third Bible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시편 1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1-2)
So this is how Psalms 1, which we know so well, begins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Psalms 1:1-2)
제가 한 가지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이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One thing I know is that people who love God and love what God loves. The person who loves God loves God's son, our Savior Jesus, and loves God's house, the church that is Christ's body, loves God's children, loves and adores the kingdom of God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편지인 성경을 사랑합니다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시간만 되면 읽고 묵상합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보내준 편지를 읽고 또 읽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And those who love God especially love the Bible, a love letter from God to us, so we read and meditate every day as if we read and read the letters sent by our beloved lover
네 번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복입니다
Fourth, you should be good at relationships with others: you should be able to be friendly with your neighbors and serve your neighbors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큰 계명을 말씀하실 때 그 첫째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When Jesus spoke two great commandments, he said that the first is to love God with all your heart, will and strength, and the second is to love your neighbors as you love yourself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와 주님과의 관계, 그리고 성경말씀과의 관계가 바로 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관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If we are having a good relationship with God, Jesus our lord and the Bible, we will naturally go to the relationship with our neighbors.
We move on to how we could love our neighbors
특별히 성경은 약자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긍휼과 사랑을 구약 때부터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In particular, the Bible emphasizes mercy and love for the poor and the weak
그런 말씀들 중에 시편 41편 1-2절에 보면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잠언서에는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잠14:21)라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 예수님께서도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마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mong those words, in Psalms 41: 1-2, says
“Blessed is he who has regard for the weak; the LORD delivers him in times of trouble.
The LORD will protect him and preserve his life; he will bless him in the land and not surrender him to the desire of his foes.”
The Proverbs says, “He who despises his neighbor sins, but blessed is he who is kind to the needy.” (Proverbs 14:21) And our Jesus says,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Matthew 5:7)
여러분 진정한 복은 무엇입니까 나만 내 가정만 우리 교회만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흘려 보낼 줄 알아야 합니다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What is the true blessing? It is not true blessing to enjoy the blessings of God just myself. We must know how to share the blessing and grace that God has given us.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 즉 고아와 과부들 병든자들 소외된 사람들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때 그 삶은 참으로 복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Especially when we share the blessings and graces we have received to the poor, orphans and widows, the sick, the people in the dark, the life is a truly blessed life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신앙고백의 시편입니다
다윗은 아시다시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한 복있는 사람이었습니다
Today's text is a psalm of David's confession of faith
David, as you know, was the one who had a very good relationship with God
그래서 6절부터 보면 그의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와 신앙을 고백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7절에서 "하나님이 나의 힘이요 방패이시고 내가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다 그래서 내 마음이 너무 기쁘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라고 고백합니다
So from the verse 6, there are contents of his praise, gratitude and faith in God. In the verse 7 he confesses,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 my heart trusts in him, and I am helped. My heart leaps for joy and I will give thanks to him in song."
그런데 다윗은 8절에서부터 ‘나’ 라고 하는 일인칭 대명사 대신 ‘그들’ 이라고 하는 3인칭 대명사를 사용합니다
David, however, uses a third-person pronoun called 'them' instead of a first-person pronoun called 'me' from verse 8
생각해 보니 이 좋은 하나님의 복을 은혜를 사랑을 구원을 나만 받아 누려서는 안 되고 그들 즉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도 함께 받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David thought that I should not enjoy this good God's blessing with love only by me, and I wanted to enjoy all the Israelites togethe
이렇게 복있는 사람은 나의 복에서 이웃과 공동체와 나라와 민족의 복으로 마음과 관심을 넓혀가는 사람입니다
This blessed person is a person who broadens his mind and interest in his blessings with the blessings of his neighbors, communities, countries and peoples
그리고 축복하면서 기도합니다 9절입니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And David pray with blessings, verse 9
“Save your people and bless your inheritance; be their shepherd and carry them forever.”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하시고 자신의 산업에 기업에 소유에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또한 주님께서 자신의 목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자신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David was eager to let God save him and bless his children in his industry with his business and to let the Lord lead him forever as his shepherd
그런데 그 마음이 이제는 넓혀져서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런 은혜가 임하기를 원했습니다
But his heart was now widening, and he wanted to be so graceful to all the Israelites as well as himself
이렇게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세가지를 구하면서 축복했습니다 첫째는 구원의 복이요 둘째는 산업의 복이요 셋째는 주님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영원히 인도하시는 복이었습니다
David blessed the people of Israel by saving three things: first the blessing of salvation, second the blessing of industry, and third the blessing of the Lord to lead them forever
먼저는 첫째로 구원의 복입니다 먼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했는데 오해하지 말 것은 이미 구원받은 주의 백성이란 뜻이 아니라 주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들 중에는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이들이 있었습니다 다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First, it is the blessing of salvation. First, "Save the people of the Lord." Do not misunderstand, it doesn't means the people of the God who have already been saved, but it means the people of Israel. However, as you know, among them, there were those who committed crimes and left God.
마찬가지로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Likewise, church attendance is not all saved, but here is a mixture of grains and weeds, so David prays and blesses that all Israelites will be saved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죄인들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크고 중요한 복은 구원의 복입니다 죄사함의 복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복의 삶을 비로소 살아갈 수 가 있는 것입니다
As I said last week, the greatest and most important blessing for us, sinners, is the blessing of salvation so that we can become the children of God, have the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start our faith life and life of spiritual blessing life.
그러므로 혹시 이 말씀을 듣는 분들 중에 아직도 내가 죄인임을 깊히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속 깊히 믿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시간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Therefore, if there are those who do not realize that I am a sinner and who deeply do not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esurrected for my sins, please repent before God and receive Jesus as your savior at this time
그리고 둘째로 산업의 복입니다 “주의 산업에 복을 주소서” 기도합니다
And the blessing of inheritance. He pray, "bless your inheritance"
주의 산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가나안 땅과 자녀들을 말합니다
“Your inheritance" refers to the land of Canaan and children of the
people of Israel that God gave to them
다윗은 자신의 산업에도 복을 달라고 기도했고 여기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산업에도 복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David prayed for his own inheritance to be blessed, and here he prayed for the blessing of all the Israelites's inheritance
여러분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이 나의 산업에도 복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간구해야 하겠지만 이웃들의 산업에도 믿음의 형제 자매들의 산업에도 복을 주시도록 축복하고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We must pray and pray that God bless my inheritance, but we wish all of us, like David, to bless our neighbors' inheritance and the inheritance of our brothers and sisters of faith
그래서 받은 복을 가지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돕는데 쓰임받을 수 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So it would be great if we could be used to save the lost soul and serve and help the poor neighbors with the blessings we received from God
요셉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산업에 복을 받았습니다 애굽의 총리의 큰 권세와 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Joseph was blessed with his faith in God even in his difficulties, and blessed with his inheritance, and he had the great power and wealth of the Prime Minister of Egypt
그러나 그는 교만해지지 않았고 아버지와 형제들과 그 모든 가족들이 기근과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을 때 그들을 애굽으로 불러들여 살게하고 도와 주었습니다 원수같던 형들을 다 사랑으로 품고 용서해 주었습니다
But he was not arrogant, and when his father, his brothers and all their families were suffering from famine and hunger, he brought them to Egypt to live and help them, and he forgave all his brothers with love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산업의 복으로 가족들을 돕고 섬기는데 사용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산업의 복을 받아 가족을 돕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Joseph used it to help and serve his family with the blessing of the inheritance he received from God. We hope that we will also be blessed by God to help our families, serve brothers and sisters of faith, and serve the poor with love of God
그리고 셋째로 다윗은 “그들의 목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해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And thirdly, David prays and blesses, " be their shepherd and carry them forever."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자가 되셔서 영원토록 인도해 주시기를 구했을 뿐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인도해주시길 구하고 축복했습니다
David not only asked God to be his shepherd and lead him forever, but also asked God to be the shepherd of all the Israelites and lead them forever
다윗은 그 유명한 시편 23편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David confessed in the famous Psalms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보호하십니다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의의 길로 생명과 은혜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God is with us anytime, anywhere, protects us, guide us, and tells us "Do not to fear", although we are living in difficult times, we believe that when we rely on God who is still alive, God will lead us to the path of life and grace as the path of righteousness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복이야말로 최고의 복이 아니겠습니까
It is the best blessing that the good God will be our shepherd and lead us forever.
다윗이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구원의 복과 산업의 복 그리고 주님이 목자가 되사 영원히 인도해 주시는 복을 빌었던 것처럼 우리도 나와 다른 사람들이 그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축복하는 사람이 되십시다
Just as David prayed for the blessings of salvation, the blessings of inheritance and the blessings of the Lord to lead forever, to himself and the people of Israel, we will always pray and bless others so that I and others can be blessed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과 이웃들과 나 자신과 그리고 성령님과 좋은 관계 바른 관계를 늘 잘 이루어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nd as I said before, we all bless you to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God, Jesus, the Bible, with your neighbors, with yourself and with the Holy Spirit, and live a blesse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