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눅12:4-5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가 2021년 11월 7일
오늘 저는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하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와 악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으시고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한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한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이기에 이 타락한 천사 즉 마귀를 영원히 가둘 지옥을 만드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사14:13-15)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5장 41절에서 영원한 불 즉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1 지옥은 실제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칩니까 먼저 성경은 지옥이 어떤 관념적인 장소가 아니라 실제하는 장소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지옥이란 말을 제일 많이 사용하신 분은 바로 사랑이 많으신 우리 예수님입니다 그렇게 죄인된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어 주신 주님이 이 지옥이라는 용어를 제일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복음서에서 지옥이란 단어를 10번 사용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9:43)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그 외에도 예수님은 오늘 본문과 여러 군데에서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실제합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거짓으로 천국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 것처럼 지옥도 사람들에게 죄짓지 말고 살라고 겁주기 위하여 지어내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이 지옥이라는 말을 대단히 싫어합니다 아주 무식한 사람이나 떠드는 소리요 종교적인 광신자나 외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무식한 사람이요 미친 사람이며 종교적 광신자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13절에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또한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영적 세계에 대해서 가장 잘 말하실 수 있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서울의 한신교회를 목회하셨던 고 이중표 목사님은 고등학교 때 친구의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과 천로역정 책도 선물받았고 좀 읽어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폐결핵에 걸렸습니다 너무나 가난해서 약조차 제대로 살 수 없었습니다 절망한 그는 차라리 죽자 하고 약국을 돌면서 수면제를 사 모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결심하고 수면제를 먹으려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지옥이 눈앞에 펼쳐졌다고 합니다 그는 지옥 불 속에서 사람들이 소리치며 고통당하는 것을 봅니다 깜짝 놀라 눈을 떴는데 얼마 동안 그 환상이 지워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또다시 지옥의 환상이 보입니다 결국 두려워서 자살을 포기하고 그날로 하나님께 메달려 기도하여 폐결핵을 고침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지옥을 환상으로 보았기에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결딜수 없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로 가든지 지역사회를 품에 안고 ”예수 믿으세요“라고 외치며 간절히 전도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예수님은 지옥이 실재한다고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2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그럼 성경은 지옥을 어떤 곳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까
먼저 첫째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지옥은 원래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입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히10:27)
원래 지옥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닙니다 교만하여 져서 범죄하여 타락한 천사장인 마귀와 그 추종자들을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원한 불이요 맹렬한 불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마귀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와 죄의 종노릇 하다가 마귀가 갈 곳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둘째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지옥에 간 부자의 눈물어린 하소연이 나옵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눅16:24)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10-11)
밤낮 고통을 받는 곳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지옥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너무 괴로우면 자살을 합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너무 고통스럽지만 죽지 못합니다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계9:6)
셋째 지옥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완전히 거두어진 곳이고 거절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와야 할 기회를 놓혀버린 죄인들에게는 무자비할 정도로 보입니다 부자가 물 한방물만 축이게 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하십니다 나사로를 세상으로 보내달라고 그래서 자기 형제들에게 이 곳에 오지 않게 만들어 달라고 해도 거절하십니다
넷째 지옥은 사악한 세력과 영원히 함께 하는 곳입니다
지옥이 저주스러운 것은 사악한 악의 세력과 영원히 이웃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다섯째 지옥은 결코 들어가서는 안될 혐오스러운 장소입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막9:48-49)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사14:11)
3 누가 지옥에 가며 누가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지옥은 누가 갑니까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갑니다 그러니 죄를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옥갑니다 우리는 다 죄인인데 차이점은 회개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난 죄, 대적하는 죄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2:19)
그리고 또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그리고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정말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죄인은 결코 거룩한 하나님이 계시고 거룩한 이들이 있는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20:15)
여러분 누가복음 16장에서 그래서 부자는 이름이 없고 거지는 나사로라 하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나사로는 비록 비천한 거지였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있었고 부자는 이름이 없었던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이름을 잃어버립니다 이름은 인격을 의미합니다 인격적인 대우나 존중은 지옥에서는 없습니다 누구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습니다
그럼 지옥에 던져넣는 것은 누가 합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물론 직접 하시지 않고 천사를 시켜 하시겠죠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지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떤 누구도 우리를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가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 만이 인간을 지옥에 던질 수도 있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땅히 두려워 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최후의 심판과 지옥을 두려워해야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사실 더 두려워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의로운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4:3)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 죄를 미워해야 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너희는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대항하지 아니하고”(히12:4)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내 뜻 내 욕심 대로 살게 하고 죄를 짓게 하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
죄의 유혹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떤 면에서 매일 매일이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아직도 끊지 못한 습관적인 죄가 있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빌 와이즈라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1998년 11월 23일 새벽 3시에 그는 잠에서 깬 그는 거실에서 쓰러졌고 그의 영혼이 분리되어 23분가 지옥을 경험합니다 그는 평소 지옥에 대해서 말씀을 배운바도 그리고 관심을 가진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경험을 통해 너무나 고통스럽고 잔혹한 지옥의 현실을 직접 경험합니다 옆에서 보거나 들은 것이 아니라 직접 지옥에서 참혹한 고통을 당하고 예수님이 건져주셔서 지옥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기억과 마음의 두려움이 너무 힘들어서 그것을 제거하는 데 1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1년이 지난 무렵 너무 괴로워 주님께 이 고통을 두려움을 제거하여 달라고 기도했을 때 기억은 있지만 마음의 고통과 두려움은 제거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는 달라졌습니다 성경에서 지옥에 대한 말씀과 천국에 대한 말씀들을 낱낱이 공부합니다 그리고 불타는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야 지옥을 안간다고 지옥을 간증합니다 수많은 지역 수많은 나라들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책도씁니다 <지옥에서의 23분>
빌 와이즈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주님 왜 나를 지옥으로 보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하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중에도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는 가서 말하라 내가 지옥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나는 나의 피조물들이 한 명도 이곳에 가지 않기를 원한다 나는 지옥을 사람을 위해 만들지 않았다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입을 벌려 말해야만 한다”
“주님 그러나 사람들이 나를 미쳤다고 하거나 악몽을 꾼 것이라고 할것입니다”
“너의 일은 사람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만 하라”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도 환상 중에 지옥을 보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세상을 구원할 군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세군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나오고 판사와 국회위원과 환경부 장관을 지낸 황산성 변호사도 아버지가 목사임에도 늘 마음 속에 죽으면 끝이지 천국이 어딨고 지옥이 어디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님께서 이분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처절한 지옥을 겪고 난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그래서 하나님께 지옥을 한번 보여주시면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허락지 않으시더군요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지옥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말입니다 천국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성경을 통해서요 저와 여러분의 영적 상상력이 열리고 믿음의 눈이 열려서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과 심판을 보게 되기를 바라고 그후에 이어질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천국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기쁨과 행복과 감사와 찬양으로 넘쳐 나는 곳입니다 어둠이 저주가 고통이 없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최고의 기쁨과 행복에 100억배를 곱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옥은 반대로 우리가 살면서 느낀 최고의 고통과 절망과 아픔에 또 100억배를 곱한 고통이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성경은 또한 우리 예수님은 우리가 결코 지옥에 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여러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는데 복음은 한마디로 예수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따르면 사실 우리는 천국을 죽어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찬양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1절입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렇습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면 이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게 되고 반대로 마귀와 동행하고 죄가운데 살면 이땅에서도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짐벗은 내 영혼이 날마다 주 예수와 동행하면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됨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알지못해 죄가운데 빠져 있는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이런 복된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Sunday Sermon Luke 12:4-5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가 2021년 11월 7일
How the Bible Teach About Hell?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눅12:4-5)
"I tell you, my friends,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and after that can do no more.
But I will show you whom you should fear: Fear him who, after the killing of the body, has power to throw you into hell. Yes, I tell you, fear him.(Luke 12:4-5)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God loves us and wants to save us all.
“God our Savior, 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1 Timothy 2:4).
하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와 악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으시고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한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한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이기에 이 타락한 천사 즉 마귀를 영원히 가둘 지옥을 만드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But God is holy, and sin and evil are absolutely unacceptable and hateful.
So, the Bible says that an archangel rebelled against God and tried to be exalted like God is a sin that cannot be forgiven forever. Therefore, the Bible says that he created a hell where this fallen angel, the devil, would be imprisoned forever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사14:13-15)
"But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heaven;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And I will sit on the mount of assembly In the recesses of the north. 'I will ascend above the heights of the clouds; I will make myself like the Most High.'
"Nevertheless you will be thrust down to Sheol, To the recesses of the pit.(Isaiah 14:13-15)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5장 41절에서 영원한 불 즉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That is why Jesus also said in Matthew 25:41 that eternal fire, or hell, was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Matthew 25:41).
1 지옥은 실제합니다
1 Hell Is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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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칩니까 먼저 성경은 지옥이 어떤 관념적인 장소가 아니라 실제하는 장소로 가르칩니다
So, how does the Bible teach about hell? First, the Bible teaches that hell is an actual place, not an ideological place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지옥이란 말을 제일 많이 사용하신 분은 바로 사랑이 많으신 우리 예수님입니다 죄인된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어 주신 주님이 이 지옥이라는 용어를 제일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복음서에서 지옥이란 단어를 10번 사용하셨습니다
And, ironically, the person who uses the word hell the most is our loving Jesus.
Jesus, who took our sins and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s, used the term hell the most. Only Jesus used the word hell 10 times in the Gospels.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9:43)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than with two hands to go into hell, where the fire never goes out.(Mark 9:43)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You snakes! You brood of vipers! How will you escape being condemned to hell?(Matthew 23:33)
그 외에도 예수님은 오늘 본문과 여러 군데에서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실제합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거짓으로 천국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 것처럼 지옥도 사람들에게 죄짓지 말고 살라고 겁주기 위하여 지어내신 것이 아닙니다
Besides that, Jesus talked about hell in today's text and in several places.
Hell is real Just as Jesus did not lie about heaven to give people comfort, Hell was not created to scare people to not sin and live a good life.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이 지옥이라는 말을 대단히 싫어합니다 아주 무식한 사람이나 떠드는 소리요 종교적인 광신자나 외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무식한 사람이요 미친 사람이며 종교적 광신자입니까
However, many modern people hate the word hell. They tend to think that it is a shouting voice for very ignorant people, crazy people, religious fanatics.
So, is Jesus an ignorant man, a madman, and a religious fanatic?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13절에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또한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영적 세계에 대해서 가장 잘 말하실 수 있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Absolutely not. What did Jesus say in John 3:13?
“No one has ever gone into heaven except the one who came from heaven--the Son of Man..”
Jesus is the one who came down from heaven
He also says that no one has ascended to heaven except the Son of Man. Therefore, Jesus is the one who can best speak about the spiritual world in heaven.
서울의 한신교회를 목회하셨던 고 이중표 목사님은 고등학교 때 친구의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과 천로역정 책도 선물받았고 좀 읽어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폐결핵에 걸렸습니다 너무나 가난해서 약조차 제대로 살 수 없었고 그래서 치료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절망한 그는 차라리 죽자 하고 약국을 돌면서 수면제를 사 모았습니다
The late Rev. Lee Jung-pyo, who pastored the Hanshin Church in Seoul, was evangelized by a friend in high school. He also received the New Testament as a gift and read it a little.
Then, when he was a sophomore in high school, he contracted pulmonary tuberculosis.
He was so poor that he couldn't even afford drugs, so the treatment didn't go well.
Desperate, he thought that he would rather die, so he went to the drugstore and bought sleeping pills.
그리고 어느날 결심하고 수면제를 먹으려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지옥이 눈앞에 펼쳐졌다고 합니다 그는 지옥 불 속에서 사람들이 소리치며 고통당하는 것을 봅니다 깜짝 놀라 눈을 떴는데 얼마 동안 그 환상이 지워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And one day he decided to take a sleeping pill and closed his eyes for a while, but suddenly hell was unfolding before his eyes. He sees people screaming and suffering in the fire of hell.
He was startled and opened his eyes, but for a while the illusion did not go away.
그리고 눈을 감으면 또다시 지옥의 환상이 보입니다 결국 두려워서 자살을 포기하고 그날로 하나님께 메달려 기도하여 폐결핵을 고침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And when he closes his eyes he sees another vision of hell
In the end, he gave up suicide because he was afraid, and that day he hung on to God and prayed, and he was cured of tuberculosis and became a pastor.
그는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지옥을 환상으로 보았기에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결딜수 없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로 가든지 지역사회를 품에 안고 ”예수 믿으세요“라고 외치며 간절히 전도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예수님은 지옥이 실재한다고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He always said this
“I saw hell as a vision, so I could not make a decision without preaching the gospel. So, wherever I went, I cried out to the souls of the community, saying, “Believe in Jesus,” and evangelized earnestly.”
Folks the Bible, Jesus teaches us that hell is real
2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2 What is Hell
그럼 성경은 지옥을 어떤 곳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까
먼저 첫째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지옥은 원래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입니다
So what does the Bible tell us about hell?
First of all, as I mentioned briefly before the first, hell is originally a plac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Matthew 25:41)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히10:27)
and of raging fire that will consume the enemies of God.(Hebrew 10:27)
원래 지옥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닙니다 교만하여 져서 범죄하여 타락한 천사장인 마귀와 그 추종자들을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원한 불이요 맹렬한 불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마귀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와 죄의 종노릇 하다가 마귀가 갈 곳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Hell was not originally made for humans.
It is an everlasting fire and a raging fire made for the devil, the archangel, who has fallen from pride and sin, and his followers, that is, those who oppose God.
However, it is very unfortunate that humans fall into the devil's tricks, rebel against God, become slaves to the devil and sin, and then follow where the devil is going
둘째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지옥에 간 부자의 눈물어린 하소연이 나옵니다
Second Hell is a place of eternal torment
In Luke 16, there is a story of a rich man who went to hell and cried.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눅16:24)
So he called to him, 'Father Abraham, have pity on me and send Lazarus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because I am in agony in this fire.'(Luke 16:24)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10-11)
he, too, will drink of the wine of God's fury, which has been poured full strength into the cup of his wrath. He will be tormented with burning sulfur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rises for ever and ever. There is no rest day or night for those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or for anyone who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Revelation 14:10-11)
밤낮 고통을 받는 곳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지옥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너무 괴로우면 자살을 합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너무 고통스럽지만 죽지 못합니다
They say it's a place of torment day and night And hell is a place where you can't die even if you want
In this world, when it's too hard, some people commit suicide
But in hell it's so painful that people want to die but can't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계9:6)
During those days men will seek death, but will not find it; they will long to die, but death will elude them.( Revelation 9:6)
셋째 지옥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완전히 거두어진 곳이고 거절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와야 할 기회를 놓혀버린 죄인들에게는 무자비할 정도로 보입니다 부자가 물 한방물만 축이게 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하십니다 나사로를 세상으로 보내달라고 그래서 자기 형제들에게 이 곳에 오지 않게 만들어 달라고 해도 거절하십니다
The third hell is the place where God's mercy and mercy are completely withdrawn and rejected.
The God we know is a merciful and merciful God, but he seems merciless to sinners who have lost the opportunity to repent and return.
A rich man asks for only one drop of water, but he refuses.
He asks to let Lazarus go into the world, so he asks his brothers not to come here, but he refuses.
넷째 지옥은 사악한 세력과 영원히 함께 하는 곳입니다
지옥이 저주스러운 것은 사악한 악의 세력과 영원히 이웃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Fourth Hell is a place where evil forces are with people forever.
The curse of hell is that it has to live in eternal neighbourhood with the evil forces of evil.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 Revelation 20:10)
다섯째 지옥은 결코 들어가서는 안될 혐오스러운 장소입니다
Fifth Hell is a disgusting place you must never enter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막9:48-49)
where "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Everyone will be salted with fire.(Mark9:48-49)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사14:11)
“Your pomp and the music of your harps Have been brought down to Sheol; Maggots are spread out as your bed beneath you And worms are your covering.'”(Isaiah 14:11)
3 누가 지옥에 가며 누가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3 who goes to hell and who has the power to throw you into hell?
지옥은 누가 갑니까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갑니다 그러니 죄를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옥갑니다 우리는 다 죄인인데 차이점은 회개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입니다
Who goes to Hell? If you repent of your sins and believe in Jesus, you will receive eternal life and go to heaven. So those who have not repented of their sins will go to Hell.
We are all sinners, the difference is whether we repent or not.
여러분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난 죄, 대적하는 죄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2:19)
Everyone, the Bible teaches us that the greatest sin in the world is the sin of departing from God the Creator, and the sin of being against God.
“Your wickedness will punish you; your backsliding will rebuke you. Consider then and realize how evil and bitter it is for you when you forsake the LORD your God and have no awe of me," declares the Lord, the LORD Almighty..” (Jeremiah 2:19)
그리고 또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라고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And the greatest sin is not believing in Jesus, the only begotten Son sent by God.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John 16:9). said Jesus
그리고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정말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죄인은 결코 거룩한 하나님이 계시고 거룩한 이들이 있는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And in our lifetime, we commit so many sins, big and small.
Sinners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where there is a holy God and holy people
또한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20:15)
Also, those who are not recorded in God's book of life will go to hell.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Revelation 20:15).
여러분 누가복음 16장에서 그래서 부자는 이름이 없고 거지는 나사로라 하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나사로는 비록 비천한 거지였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있었고 부자는 이름이 없었던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이름을 잃어버립니다 이름은 인격을 의미합니다 인격적인 대우나 존중은 지옥에서는 없습니다 누구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습니다
So in Luke 16, the rich man had no name and the beggar named Lazarus. Although Lazarus was a humble beggar, he had a name in the book of life and the rich man had no name. Those who go to hell lose their name. There is no personal treatment or respect in Hell.
그럼 지옥에 던져넣는 것은 누가 합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물론 직접 하시지 않고 천사를 시켜 하시겠죠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지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떤 누구도 우리를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가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 만이 인간을 지옥에 던질 수도 있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Then, who is going to throw us into hell? In today's text, God does it. Of course, he does not do it himself, but through an angel. The one who has the authority to throw us into hell is God. No one has the authority to throw us into hell. Only God the Creator You can throw people into hell or you can make them go to heaven
예수님은 “마땅히 두려워 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최후의 심판과 지옥을 두려워해야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사실 더 두려워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의로운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Jesus said, “But I will show you whom you should fear: Fear him who, after the killing of the body, has power to throw you into hell. Yes, I tell you, fear him.”(Luke 12:5)
We should be afraid of the final judgment and hell, and we should be vigilant, but in fact, the one to fear more is God. God is a God of love but at the same time a God of righteous justice. So God wants His children to be holy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4:3)
“It is God's will that you should be sanctified: that you should avoid sexual immorality;” (1 Thessalonians 4:3).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 죄를 미워해야 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너희는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대항하지 아니하고”(히12:4)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내 뜻 내 욕심 대로 살게 하고 죄를 짓게 하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
Holy children of God must hate and fight sin in order to live holy.
That is why he says,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blood in your striving against sin;” (Hebrews 12:4).
We must resist the devil, who tempts us not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makes us live according to our will and desires, and makes us sin.
“Be self-controlled and alert.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Resist him, standing firm in the faith” (1 Peter 5:8-9).
죄의 유혹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떤 면에서 매일 매일이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아직도 끊지 못한 습관적인 죄가 있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We must fight and overcome the temptations of sin. In a way, our religious life is a spiritual battle every day. Therefore, we believe that we must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and win the daily spiritual warfare.
If there are habitual sins that you have not yet stopped, please repent thoroughly and cut them off with the blood of Jesus.
이것이 우리를 지옥의 심판과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리사 고통당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며 사는 삶인 줄 믿습니다
I believe that this is a life lived in repaying for the love and grace of Jesus, who suffered on the cross for us to save us from the judgment and suffering of hell.
빌 와이즈라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1998년 11월 23일 새벽 3시에 그는 잠에서 깬 그는 거실에서 쓰러졌고 그의 영혼이 분리되어 23분가 지옥을 경험합니다 그는 평소 지옥에 대해서 말씀을 배운바도 그리고 관심을 가진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경험을 통해 너무나 고통스럽고 잔혹한 지옥의 현실을 직접 경험합니다
There was a man named Bill Wiese. He was an ordinary Christian. On November 23, 1998, at 3 am he woke up, he collapsed in the living room, his soul was separated, and 23 minutes went through hell.
He had never been taught nor had any interest in Hell.
But through that experience, he experienced firsthand the painful and cruel reality of hell.
옆에서 보거나 들은 것이 아니라 직접 지옥에서 참혹한 고통을 당하고 예수님이 건져주셔서 지옥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기억과 마음의 두려움이 너무 힘들어서 그것을 제거하는 데 1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1년이 지난 무렵 너무 괴로워 주님께 이 고통을 두려움을 제거하여 달라고 기도했을 때 기억은 있지만 마음의 고통과 두려움은 제거해 주셨다고 합니다
He didn't see or hear from the side, but he himself suffered terribly in hell and came out of hell because Jesus rescued him.
And the memory of his pain and the fear in his heart was so hard it took a year to get rid of it.
About a year later, he was so distressed that when he prayed to the Lord to take away this pain and fear, he still remembered it, but he said that the pain and fear in his heart were removed.
이후에 그는 달라졌습니다 성경에서 지옥에 대한 말씀과 천국에 대한 말씀들을 낱낱이 공부합니다 그리고 불타는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야 지옥을 안간다고 지옥을 간증합니다 수많은 지역 수많은 나라들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Afterwards, he has changed. He studies every word about hell and heaven from the Bible, and begins to preach Jesus with a burning passion for evangelism. He testifies to hell that he must believe in Jesus and repent of his sins and be forgiven of his sins.
And he has gone to many regions and many countries to preach the gospel.
책도씁니다 <지옥에서의 23분>
He also writes a book, <23 Minutes in Hell.>
빌 와이즈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주님 왜 나를 지옥으로 보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하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중에도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는 가서 말하라 내가 지옥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나는 나의 피조물들이 한 명도 이곳에 가지 않기를 원한다 나는 지옥을 사람을 위해 만들지 않았다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입을 벌려 말해야만 한다”
Bill Wiese asked Jesus, “Lord, why did you send me to hell?”
"Because a lot of people don't believe that hell exists, because some of my children don't even believe that it exists. You go and tell me how much I hate hell. I don't want any of my creatures to go there.
I did not make hell for man Hell was made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you must open your mouth and speak to men.”
“주님 그러나 사람들이 나를 미쳤다고 하거나 악몽을 꾼 것이라고 할것입니다”
“너의 일은 사람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만 하라”
“Lord, people will say I am crazy or have a nightmare.”
“Your job is not to convince people of sin, but it i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 convince them of sin. Go and speak to them.”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도 환상 중에 지옥을 보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세상을 구원할 군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세군입니다 저도 그래서 하나님께 지옥을 한번 보여주시면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허락지 않으시더군요
The founder of the Salvation Army, William Booth, also saw Hell in a vision and was so shocked that he created an army to save the world. That's the Salvation Army.
That's why I prayed, "If you show me hell once to God, I'll diligently preach the gospel." But he didn't allow it.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지옥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말입니다 천국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성경을 통해서요 저와 여러분의 영적 상상력이 열리고 믿음의 눈이 열려서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과 심판을 보게 되기를 바라고 그후에 이어질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But, folks, we can see Hell through the Bible. We can also see Heaven through the Bible.
I hope that your spiritual imagination and yours will be opened and your eyes of faith will be opened to see the Lord's return and judgment, and to see the heaven and hell that will follow.
여러분 천국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기쁨과 행복과 감사와 찬양으로 넘쳐 나는 곳입니다 어둠이 저주가 고통이 없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최고의 기쁨과 행복에 100억배를 곱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옥은 반대로 우리가 살면서 느낀 최고의 고통과 절망과 아픔에 또 100억배를 곱한 고통이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한 우리 예수님은 우리가 결코 지옥에 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Everyone, Heaven is so beautiful and overflowing with joy, happiness, thanks and praise Heaven is a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 curses, and pain The greatest joy and happiness we feel in this world is multiplied by 10 billion times the joy and happiness. I think it's a place
And on the contrary, I think hell is the place where the greatest pain, despair, and pain that we have ever felt in our lives is multiplied by another 10 billion times. So the Bible also teaches that our Jesus teaches that we should never go to hell.
그리고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여러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는데 복음은 한마디로 예수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and Jesus says
“and saying,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repent and believe in the gospel."” (Mark 1:15).
He said, “Repent and believe the gospel.” The gospel is, in a word, Jesus. Believe in Jesus.
예수님을 잘 믿고 따르면 사실 우리는 천국을 죽어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If we believe in Jesus and follow Him, we do not go to heaven only after we die.
I believe that we will live and experience heaven on this earth as well.
우리가 좋아하는 찬양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1절입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Our favorite New Hymn, Chapter 438, Verse 1 of My Soul Is Graceful
My soul was blessed, and when I took off the heavy burden of guilt, and this sorrowful world is transformed into heaven.
Hallelujah, praise the Lord, all my sins are forgiven, As I walk with the Lord Jesus, I experience the kingdom of heaven wherever I go.
여러분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짐벗은 내 영혼이 날마다 주 예수와 동행하면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됨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알지못해 죄가운데 빠져 있는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이런 복된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We are living in difficult times, but I believe that if our free spirits walk with the Lord Jesus every day, we will enjoy the comfort and joy of heaven.
I believe that we will be able to live a great life that leads souls who are drowning in sin because they do not know Jesus.
I hope that you and I will live such a blesse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