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시편100:1-2
기쁨으로 찬양하라 2021년 10월 31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행복과 온전에 이르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의 말은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양을 하라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 까닭은 당신에게는 재앙과 같이 느껴지는 일도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가운데 축복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8세기 영국의 목사였던 윌리엄 로우의 말입니다
“나는 나의 몸이 온전치 못한 까닭에 내 자신과 내 사명과 또한 나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온전하지 못한 것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 3중고 속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 귀한 일을 한 헬렌 켈러 여사의 말입니다
여러분 감사와 찬양은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이사야 43장에 보면 우리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오늘 시편 100편 기자는 선포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Worship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ongs.
“온 땅이여” 라는 것은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만물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함을 받은 모든 피조물들은 당연히 창조주를 즐거움과 기쁨으로 찬양하며 섬겨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1 신앙생활은 기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기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기쁘게 하나님을 섬겨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즐겁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합니다
저도 자녀를 키우지만 아이들이 울고 그러면 싫습니다 물론 어딘가 아파서 울면 보기에 안스럽고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되고 또한 잘못을 해서 반성하면서 울고 용서를 구하면 기쁘게 용서하지만 그 외에는 웃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들이 항상 인상쓰고 우울해 하고 짜증내고 울고 그러면 기분이 좋을 부모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러실 겁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애통하고 할 때는 울 수 있습니다 아니 울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많이 울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웃고 또 감사하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혹 찬양 중에 느린 곡도 있고 빠른 곡도 있는데 어떤 곡이든 기쁘게 불러야 합니다 때로는 회개하면서 또 은혜가 감격스러워 눈물 흘리며 찬양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 그런 찬양 기뻐받으실 줄 믿습니다
시편 69편 30-31절을 보십시요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어떤 제물이나 물질도 믿음과 감사로 드릴 때 기뻐 받으시지만 정말 더 기뻐받으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찬양과 감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뭐가 부족해서 우리의 재물을 받기를 갈급해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의 감사와 사랑과 찬양에는 늘 갈급해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격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늘 사랑과 감사에 칭찬과 격려에 목마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칭찬과 감사와 찬양에 목마르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많이 감사하고 많이 칭찬하고 그래야 합니다 인정하고 높여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찬양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크게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정한 찬양을 하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 자신도 즐거웁게 됩니다
시편 71편 23절을 보십시요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다 보면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기쁨과 감격이 올라옵니다 때론 깊은 어둠의 수렁 속에 있다가도 회개하고 찬양하다 보면 속죄의 기쁨과 감사가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찬양의 이유
그럼 우리가 왜 찬양해야 합니까 성경은 찬양의 이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먼저 시편 86편 12-13절입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올은 지옥형벌을 말합니다 시편에는 예언적인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시편 22편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보혈을 믿고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그리고 그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시편 96편 4-5절입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세상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하나님은 천지만물과 우리 인간을 지으신 유일하신 참 신, 전능하고 위대하신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원히 경외하며 지극히 찬양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3 기쁨으로 찬양하라
여러분 다시 오늘의 본문을 보겠습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러분 우리가 찬양할 이유를 배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찬양해야 합니까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시편 98편 4절 보십시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시편 149편 2-3절도 보십시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편기자는 우리가 찬양할 때 기쁨으로 즐겁게 찬양해야 하고 악기를 동원해서 그리고 춤추면서 기쁨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으로 찬양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찬양의 역동성과 적극성을 의미합니다
때로 어떤 이해가 되지 않는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음을 믿고 이런 상황속에서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어려움을 도와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믿고 말씀대로 범사에 감사하고 찬양해 보십시요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바울과 실라의 감옥속에서의 기도와 찬송을 우리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들은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며 찬송했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는 것이 만병 통치 약이나 혹은 도깨비 방망이나 성공을 위한 부적도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과를 기대하거나 예상하고 찬양을 드려서는 안되며 그냥 이 순간 이 현실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와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찬양은 하나님과의 거래도 아닙니다 하나님 내가 찬양할테니 기적을 베풀어 주세요 하는 자세도 안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그것을 구하려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순수하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주되심과 구원자되심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버지이신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언제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멀린 케로더스 목사님의 “찬송생활의 권능”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일화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부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은 온유하고 신앙심도 좋고 부모님도 공경하는 그런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는데 큰 아들은 반항아로서 대학을 졸업했지만 부모와 기성세대에 반항하여 생의 뚜렷한 목적도 없이 시골에서 히피가 되어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부부가 멀린 목사님을 만나 조언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시편 37편 4절을 보여주면서 먼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그분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자 이 부부는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말씀대로 순종하기로 하고 꾸준히 걱정과 염려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큰 아들을 맡겨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얼마후 큰 아들은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쳐서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움직일 수가 없었던 그는 마침 둘째 아들을 찾아온 믿음 좋은 청년들의 전도로 복음을 듣게 되었고 처음에는 저항도 하고 했지만 계속되는 복음전도에 그만 마음이 열리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주님께 자신의 삶을 헌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느헤미야 8장 10절에도 보면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좋으신 분이신지를 알고 그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확실히 기뻐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항상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하셨고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을 신령한 기쁨과 은혜를 더해 주실 줄 믿습니다
물론 우리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몸이 아플 때 그리고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앞에 울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도 몸이 아파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했을 때 15년을 더 살도록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일 외에는 가능한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입니다
비록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음으로 찬송하는 구원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을 언제나 기쁨으로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럴 때 이사야 61장 3절 말씀처럼 슬픔과 근심 대신에 기쁨과 찬송의 옷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될 줄을 믿습니다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and provide for those who grieve in Zion-- to bestow on them a crown of beauty instead of ashes, the oil of gladness instead of mourning, and a garment of praise instead of a spirit of despair. They will be called oaks of righteousness, a planting of the LORD for the display of his splendor.”
Sunday Sermon. Psalm 100:1-2
“기쁨으로 찬양하라” 2021년 10월 31일
“praise with joy”
“누군가가 당신에게 행복과 온전에 이르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의 말은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양을 하라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 까닭은 당신에게는 재앙과 같이 느껴지는 일도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가운데 축복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If someone tells you that they can teach you the quickest and surest way to happiness and wholeness, they are saying to give thanks and praise to God for everything that is happening around you. Because even what feels like a disaster to you can be turned into a blessing by God in the midst of giving thanks and praising the Lord.”
18세기 영국의 목사였던 윌리엄 로우의 말입니다
It was said that William Lowe, an 18th-century English pastor.
“나는 나의 몸이 온전치 못한 까닭에 내 자신과 내 사명과 또한 나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온전하지 못한 것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I was able to find myself, my mission, and also my God because my body was imperfect. I thank and praise God for my imperfection.”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 3중고 속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 귀한 일을 한 헬렌 켈러 여사의 말입니다
These are the words of Helen Keller, who did valuable work for the disabled despite the pain of being unable to see, hear, or speak.
여러분 감사와 찬양은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이사야 43장에 보면 우리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Gratitude and praise are the most precious and beautiful things that we believers have to offer to God.
In particular, in Isaiah 43, God records that the purpose of creating us is that we may praise God.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Isaiah 43:21)
오늘 시편 100편 기자는 선포합니다
In today's text, the writer of Psalm 100 proclaims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시100:1-2)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Worship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ongs.( Psalm 100:1-2)
“온 땅이여” 라는 것은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만물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함을 받은 모든 피조물들은 당연히 창조주를 즐거움과 기쁨으로 찬양하며 섬겨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All the earth” means all people and all things in the world
It says that all creatures created by God should naturally praise and serve their Creator with joy and joy.
1 신앙생활은 기쁘게 해야 합니다
1 The life of faith should be joyful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기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기쁘게 하나님을 섬겨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즐겁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합니다
Everyone, our life of faith must be joyful
That is why the Apostle Paul also said, “Rejoice always” in 1 Thessalonians 5:18. This means to serve God with joy. It means to lead your life of faith with joy.
He says this is God's will
저도 자녀를 키우지만 아이들이 울고 그러면 싫습니다 물론 어딘가 아파서 울면 보기에 안스럽고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되고 또한 뭔가 잘못을 해서 반성하면서 울고 용서를 구하면 기쁘게 용서하지만 그 외에는 웃는 것이 좋습니다
I also raise children, but I don't like it when children cry. Of course, when my children cry because they are hurting somewhere, I don't want to see them and I want them to get better soon. Also, if they do something wrong, they cry while reflecting on them and ask for forgiveness, I forgive them happily, but it's good to laugh
자녀들이 항상 인상쓰고 우울해 하고 짜증내고 울고 그러면 기분이 좋을 부모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러실 겁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애통하고 할 때는 울 수 있습니다 아니 울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많이 울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웃고 또 감사하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When their children are always impressed, depressed, irritable, and weeping, then no parent would be happy. God will. We can cry when we repent and mourn. We should cry a lot over sin. But I believe that we should live our lives in a way that smiles, gives thanks, and praises us with joy before God.
혹 찬양 중에 느린 곡도 있고 빠른 곡도 있는데 어떤 곡이든 기쁘게 불러야 합니다 때로는 회개하면서 또 은혜가 감격스러워 눈물 흘리며 찬양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 그런 찬양 기뻐받으실 줄 믿습니다
Sometimes there are slow songs and fast songs in the praise, and any song should be sung with joy.
Sometimes, we can praise God with tears in our hearts because we are so moved by the grace of repentance, but I believe that God will be pleased with that praise.
시편 69편 30-31절을 보십시요
Look at Psalm 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I will praise God's name in song and glorify him with thanksgiving.
This will please the LORD more than an ox, more than a bull with its horns and hoofs.”(Psalm 69:30-31)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어떤 제물이나 물질도 믿음과 감사로 드릴 때 기뻐 받으시지만 정말 더 기뻐 받으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찬양과 감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What does it mean? God is pleased with any sacrifice or material we offer, when we give it in faith and thanksgiving, but it is the praise and thanksgiving that come from our hearts that truly pleases God.
이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뭐가 부족해서 우리의 재물을 받기를 갈급해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의 감사와 사랑과 찬양에는 늘 갈급해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What does the God who created all things in this world lack so that he wants and thirsts to receive our wealth?
no
However, as I read the Bible, I came to realize that God is a God who is always thirsty for our gratitude, love, and praise.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격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늘 사랑과 감사에 칭찬과 격려에 목마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칭찬과 감사와 찬양에 목마르시다고 생각합니다
How are we humans born with personalities in the image of God? We always thirst for praise and encouragement for love and gratitude.
I think that God is likewise thirsty for genuine praise, thanksgiving, and praise that come from our hearts.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많이 감사하고 많이 칭찬하고 그래야 합니다 인정하고 높여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찬양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크게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Yes, we should give thanks to God a lot and praise Him a lot. We should acknowledge and exalt Him. That is praise. That is what pleases God greatly.
그런데 이렇게 진정한 찬양을 하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 자신도 즐거웁게 됩니다
But if you do this kind of true praise, you will be more pleasing to God, and at the same time, you will also enjoy yourself praising God.
시편 71편 23절을 보십시요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Look at Psalm 71:23
My lips will shout for joy when I sing praises to You; And my soul, which You have redeemed.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다 보면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기쁨과 감격이 올라옵니다 때론 깊은 어둠의 수렁 속에 있다가도 회개하고 찬양하다 보면 속죄의 기쁨과 감사가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Even in a difficult and painful environment, if I give thanks and praise God, the joy and emotion of God's grace and love rises from the depths of my soul.
Sometimes, even in the depths of darkness, if you repent and praise, you will experience the joy and gratitude of the Atonement filling your heart.
2 찬양의 이유
2 Reasons for praise
그럼 우리가 왜 찬양해야 합니까 성경은 찬양의 이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Then why should we praise? The Bible tells us about the reasons for praise.
먼저 시편 86편 12-13절입니다
First, Psalm 86:12-13.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I will give thanks to You, O Lord my God, with all my heart. And will glorify Your name forever. For Your lovingkindness toward me is great, And You have delivered my soul from the depths of Sheol.”(Psalm 86:12-13)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올은 지옥형벌을 말합니다 시편에는 예언적인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시편 22편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It is said, “You have delivered my soul from the depths of Sheol.” Here, Sheol refers to the punishment of hell.
There are many prophetic words in the Psalms. For example, in Psalm 22, the suffering of Jesus on the cross is prophesied.
Today, these words prophesied that we would be spared the punishment of hell because of Jesus.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보혈을 믿고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그리고 그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Everyone, how grateful we are to be saved from the punishment of hell by the grace of God through the sacrifice of Jesus on the cross, believing in the blood of the Lord.
We should forever thank and praise God for the love and sacrifice of Jesus, who suffered and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s, and who sent him.
두번째는 시편 96편 4-5절입니다
The second is Psalm 96:4-5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For great is the LORD and most worthy of praise; he is to be feared above all gods.
For all the gods of the nations are idols, but the LORD made the heavens.”(Psalm 96:4-5)
세상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하나님은 천지만물과 우리 인간을 지으신 유일하신 참 신, 전능하고 위대하신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원히 경외하며 지극히 찬양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All the gods of the world are idols, but because God is the only true God who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we humans, the almighty and great true God, we must fear and praise Him forever.
3 기쁨으로 찬양하라
3 Praise with joy
여러분 다시 오늘의 본문을 보겠습니다
Let's look at today's text again.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Worship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ongs.
여러분 우리가 찬양할 이유를 배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찬양해야 합니까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Folks, we have learned a reason to praise
Then how should we praise? We should do it with joy.
시편 98편 4절 보십시다
Let's look at Psalm 98: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burst into jubilant song with music”(Psalm 98:4)
시편 149편 2-3절도 보십시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Let Israel rejoice in their Maker; let the people of Zion be glad in their King.
Let them praise his name with dancing and make music to him with tambourine and harp.”(Psalm 149:2-3)
시편기자는 우리가 찬양할 때 기쁨으로 즐겁게 찬양해야 하고 악기를 동원해서 그리고 춤추면서 기쁨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으로 찬양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찬양의 역동성과 적극성을 의미합니다
The psalmist tells us that when we sing, we should sing with joy, and we should do it with joy through the use of musical instruments and dancing. We should praise not only with our voices but also with our bodies. This means the dynamism and activeness of praise.
때로 어떤 이해가 되지 않는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음을 믿고 이런 상황속에서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어려움을 도와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믿고 말씀대로 범사에 감사하고 찬양해 보십시요
Even if there are hardships and difficulties that we do not understand at times, we believe that there is God's will and providence, and we believe that God is the only one who can guide us in the best way and help us through these difficulties.
Give thanks and praise to God in all things according to the word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바울과 실라의 감옥속에서의 기도와 찬송을 우리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들은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며 찬송했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We need to learn the prayers and hymns of Paul and Silas in prison in Acts 16
They were unfairly beaten and imprisoned, but they prayed and sang thanks in all things, and a miracle happened.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는 것이 만병 통치 약이나 혹은 도깨비 방망이나 성공을 위한 부적도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과를 기대하거나 예상하고 찬양을 드려서는 안되며 그냥 이 순간 이 현실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와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찬양은 하나님과의 거래도 아닙니다 하나님 내가 찬양할테니 기적을 베풀어 주세요 하는 자세도 안됩니다
But it must be remembered that praising God is not a panacea, a goblin bat, or a talisman for success.
We should not expect or anticipate the outcome and give praise, but just thank, praise and pray to the living God of grace and power in this moment and reality.
So, praise is not a transaction with God, nor is it an attitude of "God, I will praise you, so please do a miracle."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To praise God is first to enjoy God in God.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Psalm 37:4)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그것을 구하려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순수하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주되심과 구원자되심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버지이신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The order is important here, not thinking ahead of what we want and pleasing God to get it.
First, it is to rejoice, give thanks, and praise God for being the God of God.
It is to rejoice that God is the Creator and Savior. It is to rejoice, give thanks and praise that God is my God and my Father.
여러분 주님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언제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As the Lord told us to seek his kingdom and righteousness first, it should always be our priority to rejoice, give thanks, and praise God first.
멀린 케로더스 목사님의 “찬송생활의 권능”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일화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부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은 온유하고 신앙심도 좋고 부모님도 공경하는 그런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는데 큰 아들은 반항아로서 대학을 졸업했지만 부모와 기성세대에 반항하여 생의 뚜렷한 목적도 없이 시골에서 히피가 되어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부부가 멀린 목사님을 만나 조언을 부탁하게 됩니다
In the book “The Power of the Praise Life” by Pastor Merlin Carrothers, this story is introduced.
A Christian couple had two sons. The second son was a proud son who was gentle, religious, and respected by his parents. The eldest son graduated from college, but he rebelled against his parents and the older generation and was wandering around as a hippie in the countryside without a clear purpose in life. The couple meets Pastor Merlin and asks for advice.
그러자 목사님이 시편 37편 4절을 보여주면서 먼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그분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자 이 부부는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말씀대로 순종하기로 하고 꾸준히 걱정과 염려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큰 아들을 맡겨드렸다는 것입니다
Then the pastor showed them Psalm 37:4 and exhorted them to first entrust everything to God, and to rejoice, give thanks, and praise Him.
Then, the couple did not understand well at first, but they decided to obey the word and continued to give thanks to God, praising God and praying, entrusting the eldest son to God in spite of their worries and concerns
그러자 얼마 후 큰 아들은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쳐서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움직일 수가 없었던 그는 마침 둘째 아들을 찾아온 믿음 좋은 청년들의 전도로 복음을 듣게 되었고 처음에는 저항도 하고 했지만 계속되는 복음전도에 그만 마음이 열리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주님께 자신의 삶을 헌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Then, after a while, the eldest son suffered a serious leg injury in a motorcycle accident and came home. He could not move for a while, and he heard the gospel through the evangelism of young men with good faith who came to visit his second son.
At first, he resisted, but his heart was opened to the continued evangelism.
For the first time, he sincerely repented, accepted Jesus, and devoted his life to the Lord.
여러분 느헤미야 8장 10절에도 보면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좋으신 분이신지를 알고 그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확실히 기뻐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Nehemiah 8:10 also says,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How can we please God? I believe that we can most certainly rejoice when we know how great and good God is through the Bible and give thanks and praise to God.
여러분 “항상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하셨고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을 신령한 기쁨과 은혜를 더해 주실 줄 믿습니다
The Bible says, “Rejoice always,” “Rejoice in the Lord,” and “Sing joyful praise to the Lord, all the earth.”
And I believe that when we obey these words and live our lives, God will give us heavenly joy and spiritual joy and grace.
물론 우리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몸이 아플 때 그리고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앞에 울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도 몸이 아파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했을 때 15년을 더 살도록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일 외에는 가능한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입니다
Of course, we can cry before God when we face hardships, when we get sick, and when we sin. When King Hezekiah was sick and died, God allowed him to live another 15 years when he cried and prayed before God.
But apart from these things, we should serve God with as much joy as possible
비록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음으로 찬송하는 구원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을 언제나 기쁨으로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lthough there are many difficulties due to the corona virus, I hope that you and I will live with gratitude according to the command to be grateful for everything.
And in the name of the Lord, I bless you and I who live by praising the God of salvation, the God of creation, who absolutely trusts in God's providence, sovereignty, and power, and praises Him with faith.
그럴 때 이사야 61장 3절 말씀처럼 슬픔과 근심 대신에 기쁨과 찬송의 옷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될 줄을 믿습니다
At that time, as in Isaiah 61:3, I believe that God will clothe us with clothes of joy and praise instead of mourning and despair, so that we will live to show the glory of God.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and provide for those who grieve in Zion-- to bestow on them a crown of beauty instead of ashes, the oil of gladness instead of mourning, and a garment of praise instead of a spirit of despair. They will be called oaks of righteousness, a planting of the LORD for the display of his sple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