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요15:14-15
“너무나 멋지신 예수님” 2021년 9월 26일
할렐루야 오늘 저는 “너무나 멋지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복음서를 다시 읽는데 문득 말씀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예수님이 참 너무 멋있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진 뒤부터 주님을 깊히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하고 따르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처럼 주님이 정말 너무 멋있으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멋지십니다 막힘이 없이 깊은 영적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을 보십시오 그리고 요한복음의 주옥같은 주님의 설교들을 보십시오 참으로 놀랍고 깊은 말씀입니다
또한 어떤 질문이라도 참으로 지혜롭게 대처하시고 대답하시는 지혜를 보십시오 여러분 성경에 예수님을 향해 던지는 질문들 중에 여러 개가 주님을 곤경에 처하게 만드려고 하는 그런 질문들인데 어디 어느 곳에 주님이 그런 질문을 받고 우물쭈물하시거나 곤혹스러워하신 장면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다 시원하게 대답하십니다 어쩔 때는 오히려 역으로 질문하셔서 말문을 막히게 만드십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20장 2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장로들이 와서 예수님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라고 질문합니다 그때 주님이 역으로 질문하십니다
4절입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러자 그들은 당혹스러워하며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하고 대답합니다 세례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질문을 받을 것이고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들이 요한을 다 선지자로 인정하니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돌로 치려 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주님도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리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그 아무리 많은 지식과 경륜을 가진 학자라해도 어떤 경우에는 막힘이 있고 대답을 잘 못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십시오 주님앞에 나온 병자들 그리고 귀신들린 자들 주님의 능력앞에서 다 치료받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심지어 죽은 자들도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갈릴리 바다에서는 거센 폭풍을 “잠잠하라 고요하라”(막4:39) 한 마디 말씀으로 잠잠케 하시기도 합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막3:5)고 선포하십니다 정말 놀랍고 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성경전체를 통틀어서 이런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사역하신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능력을 가지신 분이 게다가 겸손하고 온유하기까지 하십니다 늘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을 앞세우고 자신은 이 세상에 온 것이 자신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렇게 강한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분이 연약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형편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눅19:41) 주님은 로마에 의해서 장차 멸망할 예루살렘 성을 미리 바라보시며 안타까워 비통한 마음으로 우셨습니다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요11:33)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11:35) 죽은 오빠를 위해 우는 마리아와 그 이웃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함께 눈물을 흘려주신 주님이십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의 말씀처럼 비통함으로 우는 사람들과 그 아픔을 함께 하시며 울어주셨던 예수님이십니다
게다가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지극히 큰 희생의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고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자신을 못박은 군인들을 향하여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원수까지라도 용서하고 축복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놀라움과 경이로움 그 자체이시며 모든 것이 너무 멋있고 깨끗하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거짓이 없으시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시고 그렇다고 사람들앞에서 거만하게 구신 적도 없습니다 다만 위선과 거짓과 교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책망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시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도 다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또한 늘 겸손하시면서도 당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능력은 한이 없으셨으나 아무데서나 능력을 사용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절제하실 때는 절제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은 십자가 뒤에 있는 영광을 바라보시고 그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셨고 그로 인하여 죄인된 우리가 구원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가셨다가 다시 이땅에 심판의 주님으로 재림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모든 것이 너무나 위대하시고 훌륭하시고 멋지십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화려한 매력과 위대함과 멋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고 깊은 영적이고 인격적인 위대함과 멋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위대하고 멋진 주님을 믿고 따르기에 이런 주님의 깊은 영적인 그리고 인격적인 멋짐을 닮아가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하고 사모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꼭 들을 필요가 있는 주님의 말씀 두 가지를 나누며 함께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1 첫째로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며 참 좋은 목자가 되어 주실 뿐 아니라 최고의 멋진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 좋은 멋진 친구되시는 예수님과 친한 친구가 되어서 동행하므로 더욱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제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절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15장 14-1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군가 가장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세워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그럼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진리입니다 사랑입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가 있을 때 외롭지 않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힘을 얻고 격려를 받습니다 좋은 친구는 어려울 때 힘들 때 모른척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참 친구입니다 친구의 어려움을 보고 모른척하는 친구는 참 친구도 좋은 친구도 아닙니다
주님은 “너희가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 때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그건 주님도 우리의 주님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참 좋은 친구로서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은 곁에 있어 주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죄짓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주님을 따르면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때로 실패하고 죽을 병이 들어도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함께 하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에 좋은 사람 친구를 만나고 두는 것도 참 귀한 일이지만 그러나 모든 인류에게 사실상 가장 필요하고 좋은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어떤 인생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일까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멋진 분이신 예수님을 친구삼고 예수님을 더욱 더 닮아가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매력은 오직 가장 멋진 분이신 예수님을 친구삼아 살면서 그분을 닮아갈 때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더욱 닮아감으로 말미암아 참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둘째로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4-45절을 함께 보십시다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
또한 주님은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요12:50)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앞에서도 잠깐 말씀 드렷듯이 예수님의 멋지고 위대함은 그의 놀라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는데 있다 했습니다
특별히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자신을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싶어하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그 위대하고 놀랍고 멋진 모습을 통해 성부하나님의 그 위대하고 멋지심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들려주신 그 놀랍고 오묘하고 깊은 말씀들은 사실 예수님이 창작하셔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진솔한 주님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깊고 영적인 진리를 가르치실 때 늘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교제하시고 받아서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어려운 질문을 받을 때도 순간적으로 하나님께 묻고 그 받은 지혜를 가지고 대답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막힘이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을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사랑을 오직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보여주고 싶어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님이 고백하십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8:29)
그래서 성부 하나님 역시 성자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혼자 두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면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부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28)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신의 사역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을 드러내려고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멋지심과 영광이 드러나는 삶 그래서 나를 통해서 오직 예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고 결단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을 드러내신 것처럼은 살수는 없을지라도 비록 우리가 예수님이 가지셨던 그런 능력을 가지지는 못했을찌라도 사람들이 나의 삶을 보면서 내 자신의 능력이나 자랑이 아닌 오직 주님의 영광과 사랑과 겸손을 볼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열망과 소원을 가지고 살아갈 때 그런 모습을 하나님은 참으로 기쁘게 보실 줄 믿습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그리고 영원한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하시는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 그리고 우리의 영원함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이 또한 우리의 참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여러분 세상에 그 누가 높고 높은 사람이 낮고 낮은 사람과 친구가 되어 줍니까 높은 사람은 높은 사람과 주로 친구가 됩니다 낮은 사람은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세상의 친구와 세상의 권세자들과 다릅니다 예수님은 한없이 높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자신의 명령을 따르고 자신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주시고 동행하시면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힘과 능력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또한 주님은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 감이라”(요14:12)는 엄청난 약속의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복음서 전체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들에게 내가 성령을 부어줄테야 성령을 받고 신실한 믿음을 가지면 너도 나처럼 할 수 있어 너도 나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어 나처럼 복음을 전하고 나처럼 사랑하고 나처럼 겸손하고 나처럼 섬기며 나처럼 용서하고 나처럼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정말 정말 위대하고 멋지신 분입니다
이렇게 멋지신 예수님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실 뿐 아니라 친구로 삼아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삶을 살아가게 될줄 믿습니다
예수님과의 우정을 가지십시오 그냥 친구가 아니라 친한 친구 정말 가까운 친구가 되십시오 마음을 나누고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십시오 영적으로 놀랍게 깊어지고 성숙하게 되어 질 줄 믿습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이 저와 여러분 모두의 삶 가운데 풍성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unday Sermon John 15:14-15
“너무나 멋지신 예수님” 2021년 9월 26일
"Jesus is truly a great and amazing"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15:14-15)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John 15:14-15)
할렐루야 오늘 저는 “너무나 멋지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복음서를 다시 읽는데 문득 말씀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예수님이 참 너무 멋있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oday, I will testify to God's Word under the title of “Jesus is so wonderful.” As I was reading the Gospel again from last Wednesday, I suddenly saw and listened to the Word and anew I thought that Jesus was so wonderful.
물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진 뒤부터 주님을 깊히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하고 따르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처럼 주님이 정말 너무 멋있으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Of course, since I met Jesus personally and had the assurance of salvation, I have been trying to love, appreciate, respect, and follow the Lord deeply, but this seems to be the first time I have ever felt that the Lord is so wonderful like I did recently.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멋지십니다 막힘이 없이 깊은 영적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을 보십시오 그리고 요한복음의 주옥같은 주님의 설교들을 보십시오 참으로 놀랍고 깊은 말씀입니다
Above all, the words of Jesus are so wonderful. They teach deep spiritual truths without any blockage. Look at the Sermon on the Mount in Matthew 5-7, and look at the precious sermons of the Lord in the Gospel of John. These are truly amazing and profound words.
또한 어떤 질문이라도 참으로 지혜롭게 대처하시고 대답하시는 지혜를 보십시오 여러분 성경에 예수님을 향해 던지는 질문들 중에 여러 개가 주님을 곤경에 처하게 만드려고 하는 그런 질문들인데 어디 어느 곳에 주님이 그런 질문을 받고 우물쭈물하시거나 곤혹스러워하신 장면이 어디 있습니까
Also, see the wisdom of answering and answering any question really wisely.
Many of the questions the Bible asks about Jesus are those that try to put the Lord in trouble.
Is there any scene where the Lord hesitated or was perplexed when he was asked such a question? None.
모두다 시원하게 대답하십니다 어쩔 때는 오히려 역으로 질문하셔서 말문을 막히게 만드십니다
He answers all questions coolly
Sometimes, he asks the reverse question and makes it difficult to speak.
예를 들어 누가복음 20장 2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장로들이 와서 예수님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라고 질문합니다 그때 주님이 역으로 질문하십니다
4절입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For example, in Luke 20:2, the chief priests, the scribes, and the elders came and asked Jesus, "Tell us by what authority you do these things, and who gave you this authority." Then the Lord asks again. Verse 4: “Was John’s baptism from heaven or from man?”
그러자 그들은 당혹스러워하며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하고 대답합니다 세례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질문을 받을 것이고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들이 요한을 다 선지자로 인정하니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돌로 치려 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Then they are puzzled and answer, “From where we do not know.”
If they say that John the Baptist's baptism was from heaven, they will be asked, Why did you not believe him?
If it were from a man, all the people recognized John as a prophet, because people would pick it up and rise up to stone them
그러자 주님도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리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Then the Lord said, "I will not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do these things."
이 세상에 그 아무리 많은 지식과 경륜을 가진 학자라해도 어떤 경우에는 막힘이 있고 대답을 잘 못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In this world, no matter how much knowledge and experience a scholar has, in some cases there is a blockage and he cannot answer well, but our Lord was not like that.
또한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십시오 주님앞에 나온 병자들 그리고 귀신들린 자들 주님의 능력앞에서 다 치료받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심지어 죽은 자들도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갈릴리 바다에서는 거센 폭풍을 “잠잠하라 고요하라”(막4:39) 한 마디 말씀으로 잠잠케 하시기도 합니다 정말 놀랍고 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Also see the amazing power of the Lord Jesus
The sick and demon-possessed people who come before the Lord are all healed by the power of the Lord. It is amazing, even the dead come back to life. And on the Sea of Galilee, he calms the storm with one word: “Be still” (Mark 4:39). The Lord is amazing, wonderful, and awesome.
그런데 그런 능력을 가지신 분이 게다가 겸손하고 온유하기까지 하십니다 늘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을 앞세우고 자신은 이 세상에 온 것이 자신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But the one who has such power is also humble and meek.
He always put the God who sent him into this world before himself, and said that he came into this world not to do his own will, but to do the will of the Father.
게다가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지극히 큰 희생의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고 사랑하십니다
Moreover, Jesus loved us and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s. He loved and loves us with a love of great sacrifice.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자신을 못박은 군인들을 향하여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원수까지라도 용서하고 축복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And Jesus prayed to God to forgive the soldiers who had crucified him on the cross.
He shows that he forgives and blesses even his enemies.
예수님은 놀라움과 경이로움 그 자체이시며 모든 것이 너무 멋있고 깨끗하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거짓이 없으시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시고 그렇다고 사람들앞에서 거만하게 구신 적도 없습니다
Jesus is the wonder and wonder itself, and everything is so wonderful, clean and holy. There is no lie, everything is natural, he always humbled himself before God and never arrogantly humiliated himself in front of people.
다만 위선과 거짓과 교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책망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시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도 다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He only rebuked those who were living a life of hypocrisy, lies and pride with a sad heart and urged them to repent, but he did it because he loved their souls.
또한 늘 겸손하시면서도 당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능력은 한이 없으셨으나 아무데서나 능력을 사용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절제하실 때는 절제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Also, he was always humble and dignified, and his power was limitless, but he did not use his power anywhere. When he was temperate, he used his power only for the glory of God
무엇보다도 주님은 십자가 뒤에 있는 영광을 바라보시고 그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셨고 그로 인하여 죄인된 우리가 구원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고 하늘로 가셨다가 다시 이땅에 심판의 주님으로 재림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Above all, the Lord looked at the glory behind the cross and endured the suffering of the cross, and because of that, the way was opened for us, sinners, to be saved.
And He rose again, went to heaven, and he promised return to this earth as the Lord of Judgment.
주님은 이렇게 모든 것이 너무나 위대하시고 훌륭하시고 멋지십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화려한 매력과 위대함과 멋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고 깊은 영적이고 인격적인 위대함과 멋짐입니다
Lord, everything is so great, so wonderful and wonderful
But this is not about the worldly glamor and greatness and coolness.
It is a deep, deep spiritual and personal greatness and coolness.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위대하고 멋진 주님을 믿고 따르기에 이런 주님의 깊은 영적인 그리고 인격적인 멋짐을 닮아가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We Christians believe in and follow this great and wonderful Lord, so we should become people who yearn to imitate the deep spiritual and personal splendor of this Lord.
그러면 이제 이렇게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하고 사모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꼭 들을 필요가 있는 주님의 말씀 두 가지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Then,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two words of the Lord that we Christians who long to be like Jesus like to hear.
1 첫째로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며 참 좋은 목자가 되어 주실 뿐 아니라 최고의 멋진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 좋은 멋진 친구되시는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서 더욱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1 First, our Savior Jesus is our only savior, and not only is he a good shepherd, but he is also our best friend.
Therefore, we should live a life that more and more resembles Jesus through a deep relationship with Jesus, who is a very good and wonderful friend.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제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절대 불변의 진리입니다
We believe in Jesus and become children of God, disciples of the Lord, and soldiers of Christ. This is an unchanging truth.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15장 14-1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But in today's text, John 15:14-15, Jesus says,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군가 가장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세워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그럼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진리입니다 사랑입니다 영생입니다
We all need good friends in life
A good friend is a friend who can share the best of a friend and build each other up.
Then what is the best thing is truth It is love, it is eternal life
우리는 좋은 친구가 있을 때 외롭지 않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힘을 얻고 격려를 받습니다 좋은 친구는 어려울 때 힘들 때 모른척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참 친구입니다 친구의 어려움을 보고 모른척하는 친구는 참 친구도 좋은 친구도 아닙니다
When we have good friends, we are not lonely and we are comforted. We are strengthened and encouraged.
A good friend is a friend who is by your side and comforts you when you are in trouble.
A friend who sees a friend's difficulties and pretends to be ignorant is neither a true friend nor a good friend
주님은 “너희가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 때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그건 주님도 우리의 주님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참 좋은 친구로서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은 곁에 있어 주십니다
The Lord said,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you.”
When we believe in the Lord and live according to His word, the Lord has made us His friends. It means that the Lord is not only our Lord, but also our friend.
And the Lord will never leave us as a very good friend. No matter how difficult or difficult it may be, the Lord is with us.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죄짓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주님을 따르면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때로 실패하고 죽을 병이 들어도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함께 하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Jesus promised, “I will always be with you, even to the end of the age” (Matthew 28:20).
Even if we sin and fall, get up and follow the Lord, the Lord is with us. Even if we sometimes fail and get sick to death, the Lord will not leave us until the end. He is with us.
we must believe this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에 좋은 사람 친구를 만나고 두는 것도 참 귀한 일이지만 그러나 모든 인류에게 사실상 가장 필요하고 좋은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Therefore, it is very precious to meet and have good human friends in our lives, but the most needed and best friend of all mankind in fact is “Jesus Christ”
여러분 어떤 인생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일까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멋진 분이신 예수님을 친구삼고 예수님을 더욱 더 닮아가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What kind of life is the most successful? I would say that the person who lives the most successful life is the person who makes friends with Jesus, who is the greatest and most wonderful person in the world, and becomes more and more like Jesus.
그리스도인의 참된 매력은 오직 가장 멋진 분이신 예수님을 친구삼아 살면서 그분을 닮아갈 때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더욱 닮아감으로 말미암아 참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true charm of a Christian comes only when we live and imitate Jesus, the most wonderful person, as our friend.
I bless you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that you and I may become wonderful Christians by becoming more like Jesus.
2 둘째로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2 Second, just as Jesus tried to show God through Jesus Himself, we should live a life that shows the Jesus we trust and love through our lives.
요한복음 12장 44-45절을 함께 보십시다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
Let's look at John 12:44-45 together
“Then Jesus cried out, "When a man believes in me, he does not believe in me only, but in the one who sent me. When he looks at me, he sees the one who sent me”
또한 주님은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요12:50)고 말씀하셨습니다
The Lord also said, “I know that his command leads to eternal life. So whatever I say is just what the Father has told me to say.” (John 12:50).
여러분 앞에서도 잠깐 말씀 드렷듯이 예수님의 멋지고 위대함은 그의 놀라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는데 있다 했습니다 이 말씀도 보십시오
As I said briefly before, the greatness of Jesus lies in his humbleness in spite of his amazing power. see also these words
특별히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자신을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싶어하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그 위대하고 놀랍고 멋진 모습을 통해 성부하나님의 그 위대하고 멋지심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Look especially at the words, “He who sees me sees the one who sent me” Jesus wanted to show that God sent Himself into the world through Himself. In other words, he is telling us to look at the greatness and wonderfulness of God the Father through the great, wonderful, and wonderful image that Jesus shows
그리고 예수님이 들려주신 그 놀랍고 오묘하고 깊은 말씀들은 사실 예수님이 창작하셔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And it is a frank and humble confession that the amazing and deep words that Jesus said were not actually created by Jesus, but were spoken by God the Father.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깊고 영적인 진리를 가르치실 때 늘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교제하시고 받아서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어려운 질문을 받을 때도 순간적으로 하나님께 묻고 그 받은 지혜를 가지고 대답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막힘이 없으셨습니다
When Jesus taught people deep and spiritual truths, He always prayed to God, had fellowship with Him, and received revealation and taught them. Also, when he was asked a difficult question, he instantly asked God and answered with the wisdom he received.
So there was no blockage.
이렇게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을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사랑을 오직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보여주고 싶어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In this way, rather than trying to reveal himself, Jesus only wanted to show the world the glory, power, and love of God the Father who sent him.
And this is what pleases God
그래서 이렇게 주님이 고백하십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8:29)
So this is what the Lord says
“H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because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
그래서 성부 하나님 역시 성자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혼자 두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면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부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That is why God the Father loved the Son Jesus very much and did not leave him alone. He was with him and anointed him with the Holy Spirit and power.
So, the Bible says through the apostle peter, “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Spirit and power, and how he went around doing good and healing all who were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because God was with him.” (Acts 10:38).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신의 사역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을 드러내려고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멋지심과 영광이 드러나는 삶 그래서 나를 통해서 오직 예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고 결단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Therefore, just as Jesus tried to reveal the greatness and glory of God only through his work, so we hope to live a life in which the greatness, splendor, and glory of Jesus are revealed through our lives. I hope that you and I will be able to live by praying and making decisions.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을 드러내신 것처럼은 살수는 없을지라도 비록 우리가 예수님이 가지셨던 그런 능력을 가지지는 못했을찌라도 사람들이 나의 삶을 보면서 내 자신의 능력이나 자랑이 아닌 오직 주님의 영광과 사랑과 겸손을 볼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열망과 소원을 가지고 살아갈 때 그런 모습을 하나님은 참으로 기쁘게 보실 줄 믿습니다
Although we cannot live as Jesus, the Son of God, revealed God, even if we do not have the power that Jesus had, when people see my life, they see my life, not my own power or boasting, but only the Lord's glory, love, and humility. I believe that when we live with that earnest desire, God will truly be happy to see such things.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그리고 영원한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하시는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 그리고 우리의 영원함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이 또한 우리의 참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you,” said the Lord.
Jesus, our Savior, and our eternal Shepherd, who saves us from sin and eternal judgment and perdition. Jesus is also our very good friend.
여러분 세상에 그 누가 높고 높은 사람이 낮고 낮은 사람과 친구가 되어 줍니까 높은 사람은 높은 사람과 주로 친구가 됩니다 낮은 사람은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세상의 친구와 세상의 권세자들과 다릅니다
Who in the world does a high person make friends with a low person
It is the principle of the world for the high person to rule and rule over the low person, but Jesus is different. Different from the friends of the world and the authorities of the world
예수님은 한없이 높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자신의 명령을 따르고 자신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주시고 동행하시면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힘과 능력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Jesus is the infinitely exalted Son of God, but Jesus is the Lord who gives strength, wisdom and courage to live in this harsh world by befriending and walking with those who believe in Him, follow His commands, and want to display the glory of God like Him.
또한 주님은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 감이라”(요14:12)는 엄청난 약속의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십니다
Also, the Lord said to us who are weak and needy,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has faith in me will do what I have been doing. He will do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John 14:12).
He encourages and inspires us with his words of great promise.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복음서 전체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들에게 내가 성령을 부어줄테야 성령을 받고 신실한 믿음을 가지면 너도 나처럼 할 수 있어 너도 나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어 나처럼 복음을 전하고 나처럼 사랑하고 나처럼 겸손하고 나처럼 섬기며 나처럼 용서하고 나처럼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The Lord is telling us this throughout the Gospels.
“I will pour out the Holy Spirit on all of you who believe and follow me. If you receive the Holy Spirit and have sincere faith, you can do like me, and you can live a life that glorifies God like me. You can preach the gospel like me, love like me, humble like me. You can serve like me, forgive like me, enjoy true freedom in the truth like me, and live proudly.”
여러분 예수님은 정말 정말 위대하고 멋지신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시며 목자이실 뿐 아니라 친구로 삼아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갈 때 우리 모두는 더욱 예수님처럼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깊이가 있고 멋있는 사람들로 변화되어져 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삶을 살아가게 될줄 믿습니다
Jesus is truly a great and wonderful. When we live in Jesus Christ as our Savior and Shepherd who saves us from our sins and as a friend and walk with Him in faith, we all become more spiritually and personally like Jesus. I believe that by being transformed into people, we will live a life that glorifies God.
이런 은혜와 축복이 저와 여러분 모두의 삶가운데 풍성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ay this grace and blessing be abundant in my life and all of you,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