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학 동기 친구 이희준 목사님의 동생인 이효진 집사님의 간증 드라마
실화극장입니다 아주 어릴때 입은 얼굴의 화상으로 인해 너무나 우울하고 힘든 삶을 살았던
이효진 집사님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인생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위로와 도전이 되는 간증드라마이기에 강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