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의 애절한 신앙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하루속히 북한의 믿음의 형제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