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현재까지 평신도 간증자로 사역하시는 박태구 권사님의 귀한 간증입니다
웃음과 눈물이 있는 간증입니다 죄인에게 은혜주셔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