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아들이었던 주영훈 집사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대중가요 작곡가가 되고 유명한 연예인이 되었지만
공황장애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컴패션 봉사를 통해 감사를 알게되고 주님의 은혜안에서
치유를 받고 주님을 위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