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대학때 까지 불교 학생회 회장을 지냈던 최선규 아나운서
그러나 세살먹은 너무나 귀여운 딸이 트럭에 깔려 사경을 헤메일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아나운서로
전도자로서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