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대로 장덕제 집사님이 지난 5월 31일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아주 잘되었다고 담당의사가 말했다고 합니다
수술후 얼마간은 매우 힘들어 하셨는데 오늘 뵈니 입맛도 많이 돌아오고
목소리도 힘이 있으셨습니다
다만 손과 발이 저리고 시리는 현상이 힘드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경과하면 방사능 치료도 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장집사님을 하나님이 도우셔서
모든 치료와 회복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손과 발의 저림과 시림현상을 고쳐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