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 먼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함께 7월 넷째 주일예배를 드리는 모든 분들의 심령 속에 그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2. 지난 주일 교회 새로오신 분들:
지난 주일 예배에 오셨던 양성일 형제님 가족(장윤희 양신비, 양시원, 양시후)과 한상준 형제님 가족(김경민, 한이솔, 한소율)께서
오늘 새롭게 교회 등록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교회 방문해 주신 분: 최윤종 형제님 역시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3. (교우동정: 출산소식)
레스브리지의 하이얀 자매님께서 지난달에 예쁜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아기 이름은 최아리입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다들 축복해 주시고 아기와 산모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7월의 암송구절: 잠언 8장 13절,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
5. 주일에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오후 1시에 그리고 온라인으로 드리는 주일 예배는 주일 오후 4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현재 드리고 있는 온라인 예배는 계속 같은 시간에 그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캘거리의 짧은 여름이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이 여름을 알차고 의미있게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기쁘고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7. 주일 대표기도: 8월 2일- 김금현 집사님, 8월 9일- 배정수 집사님
-기도제목-
1. 비록 우리의 육신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제한과 어려움가운데 있지만 우리의 심령은 주안에서 자유와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그런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나누며 살게 하소서
2. 성도의 거룩과 성도가 항상 기뻐하는 것과 기도하기를 쉬지 않는 것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높고 귀하신 뜻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과 가정들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축복하소서
3. 코로나가 속히 종식 되게 하여 주시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시고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이들이 십자가의 주님을 통해 참된 위로와 기쁨과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긍휼을 베푸소서
4.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열방을 향한 기도)
조국과 조국 교회의 회개와 영적 부흥위해서
북한 땅의 복음화와 십자가 능력 안에서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서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의 영적부흥과 복음화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와 이웃 미국 땅의 회개와 영적 부흥 위해
마지막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깨어있을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그리고 열방의 복음화와 온 세계 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