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 2021년 7월 넷째 주일예배를 허락하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교회와 각처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성도님들과 각 가정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올해 저희 교회 표어는 "네 입을 크게 열라"(시81:10)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여 늘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늘 기도하고 찬양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채우시는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게 되실 줄 믿습니다
3. 7월의 암송구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
4. 오늘 나눈 말씀처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어떤 환경 속에서도 놀랍고 신비한 구원과 능력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찬송하고 높이고 기도하면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5. (중보기도제목)
코비드의 종식과 델타변이와 감마변이의 종식을 위해서
진정한 예배와 참 성도의 교제와 불같은 복음전도의 열정 회복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과 감사의 기도와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 예수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교회 되기를 위해서
김미단 전도사님의 비자 연장한 것이 속히 나오고 전도사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재정과 건강과 직장과 사업과 자녀와 진로와 비자와 영주권과 신앙 문제 등으로 기도하는 지체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선하게 인도해 주시고 해결해 주시기를 위해서
또한 한국과 한국교회와 세계의 한인교회들의 영적 부흥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북한과 북한지하교회 성도들과 복음통일을 위해서
코로나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선교사님들과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사는 이곳 캐나다와 미국과 북미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6. 우리가 함께 기도했던 양성일 집사님 가정은 샤스카츄완의 어느 지역에서 직장을 구해서 그곳에서 일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적적으로 직장을 구해서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7. 목회자 동정: 김광철 전도사님이 이번 7월 말로 사임하시기로 했습니다 전도사님과 그 가정의 앞날과 사역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