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넷째 주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오늘 처음 교회 오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오며 함께 예배드리게 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2. 최근 교회 오신 분들: 배정수, 최명순 집사님, 배은희 자매, 안현우, 안현지, 라하영 자매. 주소: 2227B, 29 St. SW. 박유성( 김근일 학생 친구).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3. 교우동정: 한국 방문중이신 교우들- 배정수 집사님, 김동진, 김영민, 최유정. 건강하고 안전한 여정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시다. 또한 계속되는 토너먼트 경기로 수고하고 있는 김상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4. 목회자 동정: 담임목사 여름 휴가 -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5. 12시 45분에 계속해서 지하교실에서 중보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6. 기도 담당자: 수요예배- 하현경 사모, 토요기도회- 이강신 권사, 다음 주일예배- 이창재 집사
7. 중보기도
가. 성도가 서로 사랑하며 또한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의 권능으로 전도와 선교에 전심전력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나. 멕시코 티후아나 최남영 선교사님과 그 가족 그리고 티화나 한인교회 또한 티화나 그리고 멕시코의 여러 선교사님들 위에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위로가 있게 하옵소서.
다. “주여 이제도 ...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행4: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