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게와 짐에 짓눌려 고통하고 방황하며 살았던 사마리아 여인 한 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됩니다 그속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는 삶을 삽니다
우리도 이와같은 삶을 살게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