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감사로 행복해진 지미 이야기]의 저자 유지미 기자(감사나눔신문)와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혈액암으로 투병중이던 엄마와 사이가 너무 않좋았던 그래서 엄마의 전화기에 "싸가지"라고
되어 있던 딸이 어느날 회사에서 시행한 "감사일기"를 쓰면서 삶이 변화되고 엄마와의 관계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엄마도 감사일기를 따라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암수치가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합니다